참으로 돈 안되는 것만
챙겨온다 그래도 말이지요.
고양이들은 정말로 응?
하면서 또 호기심은 잔~~뜩
가져온 건 다 들여다 보죠
먹을 거 없다아~
거기서 고양이 못 키운다고
여행가는 곳마다
고양이를 하나씩 모아오는거야?
인도네이시아는 특히
목각공예가
뛰어난 곳이여서
무게와 짐부피를 감당하지 못해서
다른 것들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꼬옥!!!
챙겨왔어야했지요
고양이들이
잔~~~뜩!!!
끝까지 흥미진진!!!
자리잡은 고양이들~
또 다른 3종세트
내가 더 이뻐!!!
깜찍양의 항변!!!
과연 그럴까? 므흣~~~
페루에서는
목각보다~~~
보들보들한 양털 뜨게질!
요런 요런 이쁜 것들 ^^
시에라에서
온 뜨개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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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마다 다른 기념품들, 그리고 추억들!!!
2. 부비적 부비적 고양이들의 따뜻한 환대는 기념품들에게만?
3. 페루에서 돌아갈 때는 어떤 반응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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