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라에서가장 저렴하면서 깔끔하다고자부할만한!!! 그런 호스텔이었습니다. 미아~스페인어로도..나의~란 의미. 그리고 아침도 제공됨!! ...그런데 도시에 비해서 안 쌉니다.왜냐면 아실라 자체에 숙소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관광지에서 어느 정도 괜찮은 숙소를 얻으려면가격이 셉니다. 다른 곳에 비하면 조금 부실한아침 식사.. 그리고 셀프~ 계란도 햄도 없습니다. 그런데 .... 해 먹어도 됩니다.옆에 부엌시설이 다 되어 있어요. 대부분 장기 여행자들은그 정도는 사실 옆 가게에서 사와서 해 먹습니다 ^^;;저도 그랬지만요 물론 사용한 부엌은 꼭 자신이 정리해야 합니다. 어디나 그렇지만 여기에 너의 엄마는 없다라는 경고가 붙어있습니다 하하하..;;; 실제로 여기는 아니고, 남미의 어느 호스텔에서한국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