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코이카]한국어 수업의 다양한 걸림돌들,치안, 전기 및 협조 2년 동안 알아서 잘 조심해서 다니고 있다고 자부하지만그래도 그 와중에도 3번 정도의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자분들이나 주재원 및 유학생 분들이 오갈 거리가 아닙니다. 적묘의 코이카 이야기/한국어 교육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