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엔 케이크 없이 가자..하려고 했었어요
+_+
왜냐구요?
8월 1일 조카님
8월 25일 형부
9월 1일 언니
9월 6일 어무니..;;;
11월 아부지 생신까지!!!
-ㅅㅡ;; 당췌 저만 빼고 전부 다 이맘때가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예은이 생일 케이크까지!!!
http://lincat.tistory.com/32
커어다란 치즈케잌이 아직도 냉동실에 있거든요
그러나 어쩝니까!!!!
그냥 넘어가면 생일 아쉽다능...
밤 9시가 넘어서 동네에 생긴 파****에 갔어요
덥썩!!!!
그리고 마트가서 과일도 사와서..이렇게 간단하게!!!
엄마가 무지 좋아해주셔서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ㅎㅎㅎ
백화점 나들이~~~
제가 서울에 간 사이에
정식 오픈한 롯데 광복점을 갔다왔답니다.
요 분수대 보러 말이죠 ^^
쇼핑을 목적으로 백화점 가서 눈만 혹사시키고 오는 1년 한번 행사..
어무니 생신이랍니다 ^^
아 저도 옷 샀어요 ㅎㅎㅎ
대박 할인하는...5000원짜리 티하나 완전 만족!!!
역시 생일엔 무언가 특별한게 있어야지요 ^^
백화점 나들이...역시 맘에 제대로 들어오는 옷은 기본이 80만원이더라구요
길에서 사나 백화점에서 사나 5천원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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