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카이라인뷰를 보기 좋은 곳으로는
두군데를 추천하고 싶어요
한군데는 가스워크 공원
가스워크 공원에서 보는 시애틀 스카이라인 뷰
다른 곳은 바로 여기!!! 웨스트 시애틀이랍니다.
차를 타고 가도 되는데
다리를 타고 돌고 돌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시애틀 수상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좋았어요~~
West Seattle to Seattle - King County, Washington
지금 이 사이트가 왜 안열리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kingcounty.gov/en/dept/metro/travel-options/water-taxi/west-seattle
건너가면 정말 몇군데 빼고는
카페 없이 쭉 바닷가길 산책하면서
시애틀 다운타운을 볼 수 있으니까요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챙겨 갔어요.
지도를 보니 +_+
챙겨가야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
배타고 넘어오는 시간도 몇분 안 걸립니다.
10월의 어느 화창한 날
하지만 바닷바람은 차니까요
모자달린 패딩은 필수였습니다.
다만 걸을 때는 패딩 벗고 다녔지만요.
이렇게...쭉... 사람들이 참 별로 없어요.
시애틀 부촌이기도 하고
자차 없이 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운동, 강아지 산책, 그리고 저같은 여행자들...
그럼 워터택시는 어디서 타는가!!!
네 50번 부두로 가시면 됩니다.
정말 이른 아침에 해뜨는 시간부터 움직이는 타입인지라
다운타운 들어가는 버스를 타고
적당히 부두 근처에서 내려도 되고
너무 일찍 나왔을 때는 새벽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근처에 내려서
쭉 따라 걷기도 했어요.
정말 원없이 하루에 3,4만보는 그냥 걸을 수 있는...
여행자의 여유
이제 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 이른 아침에 움직이는 이유 중 하나는
홈리스들이 이 시간엔 거의 자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새벽엔 대마초 냄새를 별로 안 맡고 다닐 수 있어요.
ㅠㅠ 으 냄새.. 너무 싫었네요.
처음엔 별 생각없이 워싱턴 스테이트 페리로 왔다가
수상택시는 여기서 연결되는 다리로 건너서 50번 부두라는 걸 알고
후딱 뛰어 내려갔죠.
음....솔직히 말하면
날씨에 따라서 어디로 갈지를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다른 섬으로 가면 실내 카페를 가도 되니까
그런데 날씨가 세상 좋아서
웨스트 시애틀로!!! 오늘은 반나절 다 걸어보자!!!!!
그래서 저 옆의 문으로 나가서
건너편 아래의 수상택시 확인!!!
으마 급하게 뛰어갔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없이 자주 있어요.
물론 시간대가 있으니까 홈페이지 확인하시고~~~~
그리고 급하게 뛰어 갔는데
목적지가 다른 수상택시여서 ㅎㅎㅎㅎ
안내하시는 분이
저 안에 들어가라고 괜찮아 괜찮아 해주셔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역주행으로 들어왔다는 건 ..ㅠㅠ 살짝 부끄럽...
저 끝에서 표를 구입해도 되고
오카 교통카드를 사용해도 됩니다.
오카 카드 이렇게 생겼고
금액은 여기저기서 충전할 수 있는데
앱을 사용하시는게 제일 편해요.
저는 앱깔아서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사용했어요.
신용카드 연결해서 소심한 금액으로 충전하면서 ㅎㅎㅎ
https://info.myorca.com/ko/%EC%98%A4%EC%B9%B4-%EC%82%AC%EC%9A%A9/
시간마다 있는 택시이고
출퇴근 시간은 좀더 자주 있어요.
말이 택시고.. 이렇게 큽니다.
그리고 안에 있어도 되고
바깥에도 좌석이 있어요.
출퇴근시간엔 40분 간격, 보통은 1시간 간격
15분 정도 멋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죠.
오오... 나 이 배 혼자 빌린 이 느낌!!!!
시애틀 랜드마크를 다 볼 수 있는
저 끝의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까지!!!!
그리고 도착하면!!!!
이렇게 바로 산책로가 시작됩니다.
살짝... 바다동물들을 보고 싶었는데
정말 운이 따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다른 섬에서 잠깐 지나간 돌고래 봤어요 ㅎㅎㅎ
쭉 연결된 바다 전망의 멋진 공원들
그리고 또 공원들
이렇게 한가롭게 걸어보는 시애틀의 어느 화창한 10월이었답니다.
2022.07.22 - [적묘의 통영]동피랑 마을, 벽화마을, 소소한 골목길,벽화마을,동쪽벼랑 마을,동피랑뜻,조선 삼도수군 통제영 본영,통영 세병관
2021.08.09 - [적묘의 부산]바다전망,오륙도 전경, 신선대, 신선대 부두, 사람없는 산책로,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9호
2020.03.16 - [적묘의 부산]봄소식,황령산,진달래현황,봉수대,전망대,이시국 봄,꽃은핀다,전망대 그네
2017.12.13 - [적묘의 일본]후쿠오카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하카타역, 하카타시티 옥상전망대, 무료 전망대
2017.04.01 - [적묘의 부산]황령산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 광안대교 전망과 진달래,4월 출사지 추천
2014.08.20 - [적묘의 뉴욕]스태튼 무료페리로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