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여행 tip

[적묘의 해외여행tip]돈통의 정체, 공항에 가면 꼬옥 있다!!!

적묘 2015. 12. 25. 13:06



<2011년 3월의 글을 수정합니다>


아 흔들렸다..

 돈을 보면 흔들리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형상화한

한편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냥 빛이 모자라서
손이 제대로 떨어준거라고
말 하기 싫다는 거지요 흐하하하하






건 농담이구...

어디가나 찾아볼 수 있는


공항 돈통의 정체는 간단하다!!!


 


입출국시에 특히

외국환 잔돈이 많기 마련.

국내돈이나 외국 돈이나 결국 작은 돈은 쓰기도 애매하고
사실 돈은 짐이 되기도 하지 말입니다.





환전도 안되고
사용하기에도 애매한 작은 돈들..


주머니를 가볍게 하고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겁니다!!!




하늘에서 구름을 내려다 보는 기분..





이번에 귀국하면서도 잔돈푼 좀 들고 오긴 했는데

그러고 보니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베트남 돈이 정말..
소액으로 좀 있군요.




한국돈으로 1원이나 3원 정도?
아니면 0.2원 정도도 있고..




다음에 언제 또 비행기타러 갈지 모르겠지만

그땐 잊지 말고 다 챙겨가서 넣으려고 해요.





후훗..그게 사회지도층의 배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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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다음 출국 때는 감도 좋은 카메라로 바꾸고 싶군요.

2. 사회지도층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 가까운 편인 듯합니다..ㅡㅡ;;

3. 기념으로 남긴 소액환들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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