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도 즐거운 칸쿤과
그 근처의 플라야 델 카르멘
무엇보다 밤이 안전해서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코코 봉고도 있고~
이른 아침도 사람이 없어서 좋고~
길을 걸어가는
고양이들과의 만남도 행복한 시간
호텔존에서 머무르진 못해도
적당히 걷기좋은 곳
칸쿤보다 조용하고
바다는 조금 더 잔잔합니다.
이른 아침의 시간
햇살이 내려오는 시간
조용히 살짝 걸어가기 좋은 곳
밤을 달리기도 좋고
아침을 맞이하기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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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칸쿤 다운타운보다 바다에서 가까운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이동경로 잡으시면 좋아요.
2. 밤에 살사 무료수업도 있답니다 ^^
3. 아침에 걷고 수영, 점심 때 살짝 낮잠, 밤에 바람 시원해지면 나들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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