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코이카] 유용했던 여행의학과 정신건강 강의

여행의학은 정말이지..;;
제일 초반에 들었어야 했다고 생각을..;;

먼저 겁을 팍팍 줘야지
쉽게 쉽게 생각하지 않고
숙고 끝에 결정함에 무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물론...;;; 지나친 걱정도 좋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자료가 제공됩니다.

황열병 주사는....

넵...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파견 단원들은
코이카에서 지원해줍니다.

주혈흡충증...보고..;;

라오스 아이들이 바로 생각났습니다..ㅜㅜ
저도 아이들 물놀이 하는거 찍었었거든요

코이카에서 지원하는
예방접종이 몇가지 있으니까
그 외의 것은

개인이 알아보아야 합니다.

광견병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돌아온 다음에 발병하는 상황들은
꼬옥 체크해야합니다.

저는 보통..;

출국 전에도 한번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따로 더 처방받아야하는 일체의 약들에 대해서
좀더 챙겨가는 편입니다.

물론 안아픈게 최고!!!

궁금한 것들은 이쪽으로!!!!

그리고

내용은 좋았던~~~

정신건강 관련 강의

심리적 자유의 필요성!!!

그리고 모든 것을 보는 시각에서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심리....
스스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타인을 수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믾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강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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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출국 준비의 날들입니다! 몇일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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