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는 팥빙수를 딱 한번 먹었어요 ^^
그때 사진은 없고
요 사진은!!
갑자기..ㅠㅠ
선배님의 블록을 보다가
팥빙수를 못 먹고 여름이 지나갔다는 내용을 보고
막 생각나서
덥썩 찾아 올려봅니다
홍대에 가면 꼬옥 리치몬드를 들렸답니다
근데 요즘은..ㅡㅡ;;
가격이 후덜덜덜..
구경만 하고 나올때가 더 많지요~
이땐 아예 약속을 거기서 했고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먹을 수 없었던
진짜 팥빙수를 먹고 싶었던 가봐요~
그리고 그냥 예뻐서 골랐던
라즈베리 초콜렛 쇼트케익인가..;;
이런거 잘 기억 못하거든요 ^^
문득 몇년 전의 사진을 꺼내
앞 자리와 옆자리를 함께 했던 이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나 봅니다
올해 마지막 빙수를 함께 나눌 사람은 또 누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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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1. 초롱군이 자꾸 올라가재서 내용이 짧아집니다..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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