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
더 사랑하는 이는 더 바라는 것이 많아
가끔은
마주 보기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싶어
오늘은..
날 바라보지 않는
너를 탐한다..
할짝할짝...
조금씩 널 맛보고 있어
너도 날...
가끔은 그루밍해 주고 싶지 않니?
네가 어느 곳을 바라 보던지..
나는 널 할짝할짝
너의 눈에 비치는게 알고 싶어
너의 시선을 따라간다
응? 꼬물이들?
엥? 나의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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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혀 빠지겄다..ㅡㅡ;;;
그리고 너 고양이적으로다 맛이 없어!!!!
3줄 요약
1. 초롱군은 꼬물이들 보랴, 몽실이 그루밍하랴 정신이 없어요.
2. 저자리에 제가 있으면 제가 애정의 대상이랍니다. 후훗!!!
3. 무엇보다..초롱아~ 몽실이 목털 역방향으로 그루밍하는거 알고 있나?
다음뷰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길냥이들을 도울 수 있어요 ^ㅅ^
1. 초롱군은 꼬물이들 보랴, 몽실이 그루밍하랴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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