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인강]문법과 비문학 분야, 국어 이원준,메가스터디, 0원 메가패스

계속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면

가르치기 위해서 

또 공부를 해야 하다보니

인강을 이것 저것 듣는데

요즘은 연수도 대부분 인터넷 강의로 듣거든요.

메가스터디에 좋은 

수능 국어 강의가 있어서 

오랜만에 재미있게 강의 들었어요.

요즘 한국사와 한국어 때문에 

메가스터디를 종종 들어가는데

무료 강좌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샘플강의도 꽤 좋아요.

+_+ 샘플강의 들어보고 본강의 신청하는거!

게다가 100% 환급이랑 300% 환급은

ㅠㅠ 무지 땡기네요.

 http://www.megastudy.net/event/2016/1019_megapass/main.asp#top

무한 수강에 월간 학습지에

입시 컨설팅에 학습관리...

잘 짜여진 수업서포트가 좋아요.

따로 따로 각각의 강의를 신청하는 것보다

이렇게 묶여있는 강좌 수강이 정말 괜찮네요.

그리고 환급대학들도 확인 가능합니다 +_+

300%는 안되고 100%는 환급 받을 수 있을 듯

후하하하하~

저야 무조건 문과 +_+

지금까지 공부한게

철학, 역사, 국어국문, 교육학, 한국어교원

스페인어는 ...외국어니까 빼고..;;

한국방송통신대 강좌나 평생교육강좌를 

계속해서 인터넷 강의로 듣고 있다보니

확연하게 이 강의들이 참 괜찮아요.

이다지 선생님 수업도 재미있어서

한번씩 참고 삼아 듣는데

헤휴..내일 한국사 국정교과서 인터넷판 올라오면

또 이야기가 많겠네요.

이원준 선생님 강의가 요즘 제가 듣고 있는 

한국어 교원쪽 문법 부분 등하고 겹치는 것이 많아서

한번 켰다가

쭉...따라서 보다가 필기도 좋고 정리가 좋아서

몇개 계속해서 봤어요.

수능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특히 비문학이랑 문법에서 점수 깍인다 싶으면

추천하고 싶은 강의랍니다.

 http://www.megastudy.net/teacher_v2/main.asp?tec_cd=mysig21&dom_cd=1&HomeCd=13

이원준 강사 강의 홈 주소->

 http://www.megastudy.net/teacher_2007/t_promotion/201601_pr/0113_lwj/main.asp?tec_cd=mysig21&LeftMenuCd=14210&SubMainType=A

어느 단계에서 딱 부딪힌다.

안올라간다 싶을 땐 이런 강의 한번 들어주면 

본인이 스스로 업그레이드됨을 느낄 수 있어요.

방향성의 문제니까요.

그 방향을 알려주는 이가 필요한거랍니다.

특히 배울 때도 힘들고

수업할  때도 힘들고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때는 더 힘든

비문학 부분에서 정말  분석적으로 잘 풀어내시더라구요. 

이번 언어영역도 정말 지문 길었는데

습관처럼 딱 잡아 주면 좋겠다 싶은 부분들

유연성과 정확성에서 

정확성을 강조하는 것은 이런 평가의 기본이 되지요.

+_+ 특히 수능에서는 정확성이 평가 대상이 되다보니

이런 부분을 정확히 잘 풀어내시는 강사!!!

언어영역 쉽게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점수 안나오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예요.

수험생이 까먹는 점수는 보통 반복되거든요.

 약한 부분에서 계속해서 포기하게 되는거니까요.

그부분만 잘 분석하면 점수 올라가는 식이랄까요.

샘플 강의 보다가

그냥 쭉 다 연결해서 볼 정도로 괜찮았어요

EBS 연계 풀이만 보는 것보단

전부다 묶어서 구입하는 매가패스 가격이 확실히 저렴하더라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문법이랑 비문학지문에 약한 편이라서

이원준 강사님 강의를 딱 여니까

우와~ 하고

+_+ 설명 정리가 참 잘 되어 있어요.

국어교과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어국문학이나 한국어교육과에 가면

진짜 따로 한학기씩 한 과목으로 독립해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기본 지식에 문제 풀이

그리고 문제 유형 분석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한지 방향 제시

그런 분석적인 방법으로 

문과 수업을 할 수 있구나 하고

새삼 감탄했어요.

특히 잘 틀리는 겹받침

한국인이라서 

모국어라고 쉽게 보면 절대 안되는 언어영역!!!

많은 사람들이 국어나 한국어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는데

똑같은 의미에서 영어권 애들이 영어점수 만점 받기 힘들어요.

모국어로 되어 있지만

생활언어가 아니라 학문적인 언어이고

우리말 같지만 그 내용이 각각의 전문내용을 담고 있을 때는

그야말로 독해에서 무너지기 쉽거든요.

그리고 유행시기가 딱 있으니까...

한참 그레고리력, 나노, 프랙탈, 카오스 막 이런거 나올 때

이갈면서 공부했던거 생각나네요 ^^

다들 수능언어영역 비문학도 포기 하지 마시고 점수 올리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_+

문법이랑 비문학의 독해 정확성 높이면

앞으로 사회 생활하기 참 좋답니다!!!! 

수험생님들 홧팅이에요~~~

메가스터디 주소->   www.megastud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