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갈 때

유일한 신분 확인 방법은

여권입니다!!!


그러니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권!!!


모든 예약은 여권과 동일한 영문으로 표기해야합니다.

특히 보딩패스!!


외교관 여권은 검은 색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여권은 짙은 녹색이죠.

붉은색 관용여권은 공식적인 일로 출입국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

코이카 단원의 경우는 파견되는 날만큼에 6개월 추가된 날짜로 나옵니다.


그러니 파견 기간이

 2년이라면 유효기간 2년 6개월이죠.

1년 연장했기 때문에 두번째 여권은 1년 6개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아예 관용여권을 폐기하고

페루 한국대사관에서 새로 일반 여권 10년짜리를 신청해서

자유롭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유효기간이 6개월 남은 여권으로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 외엔 구입할 수가 없거든요.


일반적으로 비행기표를 구입할 때는 여권 유효기간을 표기합니다.

 여권유효기간에서 6개월 이상의

여유가 있어야 문제없이 출입국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을 명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가가 그렇지만

출입국시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이 여권입니다.


예전에 한국의 출입국 도장입니다.






아래 사진은 최근의 대한민국 출입국 도장입니다.

디자인이 바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공항이름만 적혀있었는데

이젠 디자인에 비행기가 그려져 있어서

어떤 교통을 이용해서 출입국 했는지

한눈에 보이게 바꼈습니다.






참고로, 이 입국 도장의 경우는

한국 국민의 경우는 꼭 찍지 않아도 됩니다.

전자여권이 도입되면서 

무조건 기록되는 부분이니까 도장 안 찍고 그냥 가도 됩니다.


저는 그냥 오랜만에 들어온거라고 기념삼아서

여행 마지막 날에 찍었는데


실제로는 이런 도장을 많이 찍어서 여권의 페이지가 모자라면

그것도 문제니까, 혹시 여행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입국 확인도장을 남기지 않는 것도


여권을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권의 페이지가 낭비되는 것은

출입국 심사에서 짜증나게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정말정말


마구 찍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예쁘게 찍지도 않아요..ㅠㅠ




그걸 막기 위해서는

미리 페이지를 열어서 여기에 찍어주세요.

같은 페이지에 찍어주세요


스탬프 플리즈, 손가락으로 짚어주기만 해도 됩니다.



여권 페이지 모자라면

사증란 추가해야 하는데 1회 밖에 안됩니다.






 미국의 경우 저는 전부 ESTA 승인으로 왔다갔다 했는


출입국 도장에 표시가 하나 더 붙습니다.

WB는 Waiver of Business Visa, 

WT는 Waiver of Tourist Visa


 ESTA 승인을 받아서 비자 면제로 입국을 했다는 스탬프입니다.


흥~ 그냥 공항에서 몇시간 대기하고 그냥 한국 갔는데 말입니다..

미국이 제일 귀찮아요..ㅠㅠ


공항 대기한다고, 비행기 표 몇시간 뒤에 가는거 보여줘도

짜증나는 질문들에 대해서 답해줘야 합니다.

웃으면서 대화하는 사람들도 있고

스페인어로 한 경우도 있고, 한국어로 인사해 준 분도 계시지만

어쨌든 입국심사가 꽤 깁니다.


가본 나라들 기준으로도...

거기에 관용여권있어서 더 길게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일반 여권 있는 사람들한테도 그러더라구요.






이런 출입국 도장은 정말 중요한데

혹시 하나라도 찍히지 않으면


밀입국이 되는 것이고


혹시 여행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여권을 새로 발급받거나 하는 경우에도

본인이 여권을 발급받은 현지에서

관련되는 도장이나 입국 관련내용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남미의 이과수 폭포에 가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쪽에서 폭포를 볼 수 있는데


몇시간 왔다갔다 하려고 해도

출입국 심사해야 합니다.


대신에 아주 빠릅니다.


보여주고 도장찍어주고!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러운 순간이

사실 많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무비자로 90일 여행입국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국력인겁니다!!!


'Passport Index'에 따르면 145개국 무비자입국 가능합니다!

독일, 프랑스 여권과 함께 세계 공동2위, 아시아 단독1위의 여권 영향력에 해당


실제로 여행지에서 일본인이나 미국인, 중국인들을 만나보면

얼마나 한국인들의 여행이 쉬운 나라인지

국력 상승을 팍팍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특별한 곳은 또 도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의 페이지가 아까워도 찍게 되는 곳이

저에겐 두군데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하나는 갈라파고스 공항에서 찍어주는 도장.

다른 하나는 페루 마추픽추 입구에서 찍어주는 도장입니다.


정작 에콰도르 입국 도장은 페루 피우라에서 졸면서 버스에서 내려서

비몽사몽간에 찍었고, 


이것은 갈라파고스에 도착한 구에

공항에서 갈라파고스 군도 입도비-무려 100달러!!!! 를 낼 때

찍어줍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페루 쿠스코의 마추픽추 도장입니다.


이 도장의 경우는 요즘은 좀 알려졌는데

마추픽추 입구에 스탬프가 있고 

직원이 여권에 찍어주는 것인데, 셀프로 찍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전 두번 다녀왔거든요. 


- 오해부분이 있는 듯해서 다시 수정-

세계 남미 여행자들에게는 유명합니다.


어떤 분이 댓글에 여권훼손이라 항공사 거부로 비행기 못탔다고 쓰셨는데

이 두 도장의 경우는 그런 이야기 못 들었고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스탬프입니다.

혹시 갈라파고스와 마추픽추 도장 때문에 출입국 문제 있었던 분 있나요?

저는 문제없이 통과했습니다. 미국 포함해서요~

다른 나라 여행자들도 그렇구요


원칙적으로 여권에는 다른 스탬프 안됩니다.

 여권훼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예전엔 쿠바 입국 도장이 있으면 

미국 출국이 안된다는 이야길 많이 했었는데


이젠 괜찮다고 그냥 팍팍 찍었는데 말이죠..;;;

아직도 문제가 있으니 찍지 말라는 데도 있고..

저는 쿠바에서 바로 스페인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미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사실 아직 모르겠습니다..ㅠㅠ


미국이 또 언제 쿠바에 대해서 태도를 

바꿀지 모르지만..;;

일단 문제가 없다고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별개로 멕시코 공항에서

쿠바 여행자 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달러보다 멕시코 페소로 구입하는게 더 싸답니다.


------------------





이번에 미국령 괌에 다녀왔습니다.

쿠바 도장으로 문제 전혀 없습니다.

제 여권을 한장 한장 다 뒤적여보면서 확인하더니

여행 많이 했다고 그냥 여기 좋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끝이었어요.

특히 읽을 수 없는 언어가 있는 터키와 모로코를 보고 어디냐고 했을 뿐.

갈라파고스 도장, 마추픽추 도장으로 인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


확인드릴 수 있어서 좋네요~(2016.5.8 괌 입국심사)

그냥 여기저기 많이 찍혀 있으니 직업이 뭐냐고 해서

외국에서 한국어 가르친다고 했더니 그냥 바로 통과 ^^


그래도 기본적으로 기념스템프는 여권훼손에 해당된다니

안찍는 걸로 +_+

전 어차피 사증란이 모자라서 안 찍습니다만, 훼손문제 됨 큰 일이니까요!





쿠바 출입국 도장의 경우는

도착 출발 비자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미리 돈 준비하셔야 합니다.

25CUC


쿠바 외에서는 쓸 일없는 돈이니까

더 많이 마련해놓지 마시구요~~~





재미있는 것이

EU국가였습니다.


요즘은 계속되는 국제적인 테러 비상 상황에

또 어떻게 바뀔진 모르겠지만


스페인 마드리드에 비행기를 타고 도착, 

그리고 세비야에서 비행기로 나감.

그렇게 보이지요.


중간에 포르투갈과 이탈리아는

아예 나와있지 않은 것이

EU 국가 사이에는 출입국 수속을 따로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대신에 터키에서 그리스 로도스에 다녀온 것은

왕복으로 배였기 때문에

EU국가 공동 도장 형태에 지역이름과 배모양으로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낯선 글씨들....

역시 터키의 출입국 도장인데요

이것도 같은 페이지에 찍어달라고 부탁했었어요 ^^


서로 다 다른 공항과 항구

스탬프마다 다른 색과 지역 이름이 찍혀있습니다.


일년 전 오늘엔 갈라파고스에 있었는데...

하면서 여권을 한번 뒤적여 보는 걸로 여행 추억이 가득한 날입니다.


-----------

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 2016년 5월 18일

작년 오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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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 [적묘의 코이카] 빨간 표지 관용여권을 신청하다





3줄 요약


1.해외여행 필수, 여권+여권 복사본3매,여권사진 2매 이상, 몸 가까이 간수!


2. 여행 계획시 비자여부 확인필수!~괌은 무비자 가능 미국령


3. 여권에는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정도만!! 현금은 사라집니다.


♡ 이렇게 보니 도장 좀 찍어오긴 했네요 ^^;; 쿠바 도장 미국령 입국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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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력 2015.12.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뭔가 메인에 뜬거랑 다른듯... 메인에 뜬건 해외여행과 여권에 관련된 중요한 팁들을 얘기해줄것처럼 되있던데 내용글은 그냥 나 어디어디 다녀왔다는 여권에 스탬프자랑하는 내용 이네요. 하긴 좀 유치해보이지만 여권 사증란의 수많은 스템프와 여행트렁크에 무수히 붙어있는 수화물 표딱지는 일종의 부심이랄까요... ㅎㅎ

    • 적묘 2015.12.2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력님 메인에 어떻게 뜬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시한 정보는
      여권 유효기간 확인, 사증 추가 가능, 여권 영향력 수준,
      출입국 스탬프 확인 정도 내용입니다.
      제일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사증란의 스탬프는 유치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죠.
      이 중 한개라도 빠지면 밀입국이 되는 거니까요.

    • 시베리아 2015.12.2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우 공감함

    • nico 2015.12.2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3줄만 읽어봐도 중요한팁 나와있는것 같은데요... 너무 날카로운 눈으로 보고계신건 아닐까요??

  2. 마무리한타 2015.12.2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나는 여권이나 한장 받아볼까나 그냥;;;;;;; ㅠㅠ

    • 적묘 2015.12.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무리한타님 저도 첫번째 여권은 몇장 쓰지도 못하고
      국내에서 잘 나이만 먹고 페이지 엄청 많이 남아서 아까웠답니다.

      두 세장 썼던거 같네요..;;;

      미리 만들어봐야 출국할 일이 없으면
      그냥 여권비만 나가는 거니까.. 일이 확정되면 만드는 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3. Preya 2015.12.2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알기로는 마추픽추 도장과 같은 기념 도장(정식 입출국 스탬프가 아닌 것)은 여권에 찍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권 훼손으로 간주되어 까다로운 심사관을 만날 경우 입/출국을 거부하기도 해요. 실제로 저런 기념 스탬프 때문에 인천 공항에서부터 항공사의 거부로 비행기를 못타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적묘님께서 지금껏 아무 문제 없이 다녔다 하더라도 그건 그냥 운이 좋았던 거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항상 감사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만, 기념 스탬프를 여권에 찍으라는 이야기는 잘못된 정보같네요.

    • 적묘 2015.12.2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reya님 갈라파고스와 마추픽추는 거기 직원들이 찍어줍니다.
      그래서 마추픽추 도장의 경우는 여권에 찍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떤 불이익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

      제가 갔을 땐 직원이 없어서 제가 직접 찍었다는 거예요.
      (직원 근무시간 아니면 스탬프를 찍을 수 없습니다 오전 9시 이후부터 가능)
      글에 보시면 여권에 사증페이지가 모자란거 생각하면
      여권말고 다른데 찍는 것이 나을 거란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게 아니라 남미 여행자들에게는 당연한 부분이어서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 nico 2015.12.23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메.. 이런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어디에 확인하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행하면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천명은 만난거 같은데.. 이런 문제를 제기한 이가 0명이네요 ㅠㅠ 항공 관련, 여행 관런직업군에서도 듣지 못한 정보입니다~

    • 적묘 2015.12.2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ico님 제가 남미와 북미쪽에 있는 분들께도 물어봤는데
      항공사에서 입국심사 하는 거 처음 봤다고
      그 항공사 어디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더 많으시네요..;;

      저도 이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Preya 2015.12.23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적묘님!

      항공사에서 하는 것은 입국 심사가 아니라 ..
      뭐라고 이야기 해야 될까나.. 본인들이 실어나르는 승객에 대한 책임 이라고 해야될까요? 왕복 티켓이 없거나, 비자가 없는 승객의 경우 목적지 국가에서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는 상황이 생기잖아요. 그때 개인이 아닌 항공사에도 '벌금'이 발생해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항공사 카운터에서 티켓을 발권할 때 여권도 보고, 이름도 확인하고, 비자도 물어보고, 복편 티켓은 있냐고 물어도 보는 거지요. 입국 심사는 아니고 간단하게 확인 정도 ㅎㅎ

      여권의 훼손에 관해서 ㅜㅜ
      저도 예전 여권에 일본 온천 지역에서 찍은 스탬프가 있었습니다. 유효기간 다 끝나는 날까지 한 번도 제지 당한 적 없었더랬죠. 그래도 ... 제가 한 번도 문제가 생긴 적이 없다고 해서 그게 문제가 진짜 없는 건 아닌 거잖아요 ㅎㅎ

      기본적으로 여권에 입출국 심사기관에서 제공하는 사증(스탬프) 외에 다른 모든 흔적을 '훼손'으로 간주하는데, 그것이 마추픽추라 해서 결코 다를 리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여권 발급 법령에 훼손을 금지 한다고 써놓고 괄호 열고 '마추픽츄 스탬프는 예외' 이렇게 적혀 있지는 않을테니까요...
      http://www.passport.go.kr/issue/lost.php

      적묘님께서도, 적묘님께서 아는 모든 사람들도 여태 아무 문제도 없었고, 앞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짜 진짜 운 없는 어떤 여행객이 진짜 진짜 나쁜 심사관을 만난다면 ,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적묘님!
      저는 많은 생각과 좋은 글, 멋진 사진을 담고 있는 적묘님의 글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태클을 걸고 싶었던 의도의 댓글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적묘 2015.12.2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reya님 예 이해 했습니다.
      그래서 수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념 스탬프 때문에 항공사 거부로 비행기를 못타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그렇게 쓰셨기 때문에
      어떤 항공사인지가 더 궁금해서 여쭤본겁니다.

      많이 보셨다니까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그냥 운이 좋았던 거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좀 피해 다니려구요..ㅡㅡ;;
      앞으로 8년은 더 이 여권으로 다녀야 하거든요.

  4. 지나가다 2015.12.2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추픽추에서 여권에 찍어주니 있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안찍는게 당연한겁니다. 실제로 기념 스탬프로 출국 거부당한 케이스도 봤고 passport control에서 깐깐한 심사관 만나면 일본 출국카드 스테이플러 뽑다 약간 찢어진거 가지고도 태클받습니다

    • 적묘 2015.12.2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님 네 그런 경우도 있군요.
      마추픽추 스탬프로 검색했을 때 문제 생겼다는 경우는 못 봤는데..

      저는 여권 두개에 다 마추픽추 도장있었고
      각각의 여권으로 미국 오갈 때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마추픽추 스탬프로 계속 걸고 넘어가시네요..;;

      실제로도 제가 4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다녔구요

      물리적으로 찢어진 여권 훼손의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전자여권은 물리적으로 훼손되는 경우 칩이 손상되는 문제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 독일의피터펜 2015.12.22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봐요. 여권 도장이 부럽네요..^^ 미국 출입국이 많이 까다롭네요... 흠.. 굳이 안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저는 여권에 출생도시가 없는 한국여권 때문에 가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녀권에는 출생도시가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더라구요.

    • 적묘 2015.12.22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의피터펜님 출생도시와 인종과 종교가 다 표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간혹 종교 확인하는 나라도 있었답니다 ^^;;

      저는 여행을 많이 한게 아니라
      해외봉사활동으로 있다가 귀국하면서 여기저기 거쳐왔던거예요.
      사실 진짜 여행으로 다녀온 곳은 몇군데 안된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다시 한국이예요. 독일은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어머니가 잠시 살았던 나라기도 하구요 ^^

  6. 2015.12.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입국이 짜증나신다니..... 캐나다로는 안와보셨나봐요. 캐나다 사는데도 입국이 까다로워서 무조건 미국 경유하는 1인입니다~

    • 적묘 2015.12.2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님 일단 저는 캐나다는 아직 안가봤습니다.
      조만간 친구들 보러 함 갈 생각이긴 합니다만
      관광비자와 왕복티켓이 있고 불법 체류의 가능성이 없으면 별 문제없이 통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 사는 분이 왜 미국으로 경유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좀더 설명해주시면 모를까..;;
      어쨌든 캐나다에 사시면 캐나다 입국 하셔야 하는거잖아요???

      어느 나라든 관광비자와 출국 티켓이 없으면 까다롭습니다.
      불법체류 문제도 있고 난민문제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저의 경우는 관용여권을 가지고 네번 미국을 오갔는데
      관용여권과 왕복 티켓, 그리고 단지 공항에서 잠시 머무는 수준인데도
      까다롭고 제 앞 뒤로도 아주 심각하게..;;;; 길더라구요.
      입국심사 하고 입국도장찍는 곳에서 말입니다.

  7. 비행청년 a.k.a. 제리™ 2015.12.23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추픽추 도장 정말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ㅎ 저는 얼마전 여권을 재발급받아서 도장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네요ㅠ 이제부터 새 역사를 써네려가야 하는데 이놈의 회사가 발목을 잡네요ㅠ

    • 적묘 2015.12.2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리님 전 계약직이라서....발목 좀 있으면 풀립니다

      후훗....

      그러나...그러나..가난한 통장에 계속 고민 중이라지요

  8. nico 2015.12.23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터섬이랑 에콰도르 적도박물관이랑 우유니소금사막 물고기섬에서도 독특한 스탬프있었어요~~

    복불복으로 돈을 받더군요...
    더럽지만 찍었습니다...

    • 적묘 2015.12.23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ico님 전 봉사단원이어서 고민 끝에 이스터를 빼고 갈라파고스로 갔었는데..
      그러고 보니 물고기섬도 두번째 갈 줄 알았는데 안갔네요..;;
      첫번째만 갔었고...그렇게 돈내고 찍는 스탬프는 모두 다 안 찍었어요
      나중에 사진으로 한번 보여주세요 ^^

  9. 라라깡 2015.12.23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 보니까 봉사활동 많이 다니셨구뇨 'ㅅ')

    저도 해외로 봉사활동 가고싶은데 ㅠㅠ 많이 자리가 없더라구요...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구욧!!

    - 포스팅 잘보고가요~

    • 적묘 2015.12.2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깡님 저는 일하는 거나 봉사활동이나 대부분 교육경력이예요.
      그래서 전공으로는 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봉사활동하기엔 좋은 편이랍니다.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루, 라오스 등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선교활동 말고, 봉사활동을 했답니다~
      경력과 전공, 그리고 사진 봉사는 실력으로...
      단기 봉사말고 장기로 다녀온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비자문제는 제가 직접 한거보단 단체에서 해준 것들이 많고

      여행은 올해가 거의 처음이었답니다.

  10. Capt.Kwon 2015.12.2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이카 단원이셨군요. 관용여권이 입국심사가 더 까다로운가요?
    저는 외교관용 게이트로 줄 짧게서고 쉽게 통과하는줄 알았는데...
    참, 마추픽추 스탬프는 정말 멋지네요. 설마 입국도장은 아니겠지요?

    • 적묘 2015.12.23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apt.Kwon님 아뇨. 원래 쉬워야 하는데..;;;
      미국 뉴욕에서 오래 걸렸던 이유는 봉사단원인데 왜 관용여권을 가지고 있는가?

      그런 걸로 잡혀서 오래 걸렸었죠. 설명도 필요없이 국가에서 파견된 봉사단원이라는 말로 끝나는 건데도
      왜? 왜? 그런 식으로 ..;;; 황당했었답니다.

      관용여권 말고 검은 색의 외교관 여권이 있습니다. 그 검은 색 여권이 권님이 말씀하신 외교관용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권력의 꽃이지요~

      마추픽추는 국립공원입니다. 페루 입국도장 찍고 들어가서, 쿠스코에 가서
      마추픽추 가서 찍을 수 있는 도장이랍니다.

  11. Capt.Kwon 2015.12.24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봉사단원의 관용여권 소지를 문제삼았군요.
    군대있을 때 해외파병 가는 선배들도 빨간 여권 들고다니던데 정말 편했다고 들어서요.
    전 네팔 입국도장이 산 모양인걸 봐서, 혹시 페루도 입국도장이 마추픽추 모양인줄로 생각했었어요.

    • 적묘 2015.12.2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apt.Kwon님 미국 외에 다녀온 나라들에선 정말 다 편했어요
      비자도 따로 없거나 아니면 날짜를 따로 적지 않거나...
      그런데 정작 봉사단원으로 지낼 때는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이 없어서
      이익을 그닥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12. 걱정걱정 2016.01.0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 기념스탬프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이번에 일본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저는 후쿠오카 타워에서 찍은 기념도장이
    사증 정 중앙에 완전 크게 박혀있거든요ㅠㅠㅠㅠ

    같은 나라로 입국하는건데, 뭐라고 하지않겠죠?
    한국 출국심사에서는 대충 한국어로 말해주겠는데, 일본에서는 리턴시켜버리면...
    후쿠오카 라고 일본어로도 적혀져있고 문제되진 않겠죠?ㅠㅠ

    • 적묘 2016.01.03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걱정님 제가 알기론 그런 문제로 불이익 본 사람은 없었어요.
      낙서로 직접적인 훼손이 있거나 위조여권으로 의심되지 않는 이상은...

      일단 유럽이나 남미는 그냥 넘어갑니다.
      일본은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일본 입국심사에서 걸고 넘어간 경우가 있는지
      제일 좋은 건 대사관에 문의하는거겠죠.

      제가 다녀온 나라가 아니라 ...도움이 안되지만
      제일 확실한 건 대사관 문의랍니다~

  13. 하와이가자 2016.01.0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적묘님, 저도 기념스탬프 관련해서 이렇게 들어왔는데요.
    저희가족이 미국 하와이로 여행을 가는데, 성인 5인 중에 저희 신랑만 여권에 일본다녀오면서 찍은 기념 스탬프가 크게 3개씩이나 찍혀있어요 ㅠㅠㅠㅠㅠ
    이걸로 하와이 입국할때 문제가 되진 않을까 고민되는데,
    저희 신랑은 쿨하게 괜찮다고 그냥 재발급 받지 않겠다면서 큰소리 치는데.....
    미국입국심사가 워낙 까다로워서 문제가 될까요?? ㅠㅠㅠㅠ
    그리고 한가족일 경우 한꺼번에 입국심사대가서 차례로 심사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적묘 2016.01.0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와이님 아주 어린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같이 동반 입국심사 하던데
      성인의 경우는 안되는 경우도..

      그런데 그게 하와이잖아요?
      그러면 잘 모르겠다가 정답입니다..ㅠㅠ
      아이들이 있으면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배려 잘해줍니다.
      제가 본 곳 중에서 모로코 빼고는 다 아이들 동반한 엄마들은 노약자 줄로 배려 따로 해줬어요.

      그런데 성인의 경우는 통역이 필요하다고 해도
      유럽 쪽에선 딱 잘라서 한명씩...
      제가 경험한 la 나 뉴욕의 경우도 마찬가지랍니다.

      일단 위에서 다른 분들이 남기신 대로 훼손에 들어가기 때문에 입국 심사에서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제가 걸린 적이나 제 주변에 다른 친구들도 한번도 걸린 적이 없습니다.
      남미 다 돌고 도장 다 찍고 유럽 갔다가 다시 미국 들어간 친구도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하거든요.

      미국입국심사의 경우 전 이제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신원정보면만 확실하면 되던데..ㅡㅡ 게다가
      스탬프의 경우 비자도 그렇고 왕복 비행기 티켓이 없어도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남미나 유럽이나 모로코나 완전 지네 맘대로 찍어놓아요.
      그런 걸 어떻게 개인한테 책임지라고 하겠어요.
      위 본문에 보면 쿠바도장은 반쪽은 아예 밖으로 나가 있거든요..ㅜㅜ

      하와이 입국심사대에 문의하는 수 밖에 없을 듯해요.
      원칙은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 입니다. 그게 다네요.
      http://www.passport.go.kr/issue/lost.php

      모든 서류가 완벽한데 단지 기념 스탬프만 문제가 되서 못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일일이 모든 스탬프를 다 확인하지도 못하구요.

    • 적묘 2016.05.1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와이님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괌은 기념스탬프 도장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녀왔답니다.
      그건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오히려 쿠바랑 모로코 다녀온거 보고 직업이 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하고 말았습니다~

  14. 알럽뉴욕 2016.05.23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적묘님~
    스탬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몇가지 여쭈려고 합니다.
    게시해주신 사진들중에 위에서 네번째 사진이요..(양쪽면에 스탬프 여러개 찍힌 사진이요.ㅎ)
    왼쪽과 오른쪽에 타원모양 스탬프가 미국 뉴욕공항(NYC라고 써있는) 입국 스탬프 같은데.. jfk공항꺼 맞나요??
    맞다면.. 두가지의 차이점이 왼쪽꺼는 가운데에 날짜 도장 찍히고 그리고 아래쪽에 날짜가 하나더
    찍혀있는데요.. 오른쪽꺼는 가운데에만 날짜 도장이 찍혀있어요.. 차이가 뭔가요??

    위아래 두개 날짜 찍혀있는건 입국날짜랑 돌아오는 티켓팅 날짜가 같이 찍힌 건가요??
    하나만 찍혀있는건 입국날짜만 찍힌거구요? (편도라서??? )
    제가 예전에 샌프란을 갈때는 그냥 가운데 하나만 찍힌 도장이었는데요.. (왕복티켓을 끊었어요)
    궁금합니다 ㅎ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

    • 적묘 2016.05.24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럽뉴욕님 네 NYC는 뉴욕맞구요
      LAX는 Los Angeles World Airport, 약자 찍힌 다른 도장도 있습니다.

      도장들이 많으니까 살짝 보시면 될 듯

      인터넷을 항상 하고 있지 않아서 원하시던 빠른 답변이 아니네요.

      클래스는 비자가 어떤건지 표시하는 거고
      그 아래 언틸은 말 그대로 언제까지만 머루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니까 셋다 페루로 가던 길이던가 페루에서 한국으로 가던 길에
      환승하면서 찍은거네요.
      최장 허용 거주기간을 90일로 찍어놓았나봅니다.
      제일 아래는 도장이 아니라 수기로 적어 놓은거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도장 세 개가 모두 그냥 공항에서 환승만 한겁니다.
      그래도 그냥 허용기간을 표시해 놓은 거구요.

      뉴욕에서 머물렀던 건 2주 정도? 그때도 최장기간 표시했었던거 같네요.

      여권에 찍혀있는 다른 국가 도장에도 수기로 날짜 표시해 놓은 건 역시 허용 거주 기간입니다.

      더 자세한거나 빠른 답변은 여권이나 미국대사관 비자 담당쪽으로 물어보셔요~

  15. 냐냐 2016.08.1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용여권으로 쿠바 여행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멕시코 들어가서 따로 여행자카드를 구입해야되는지요?

    • 적묘 2016.08.1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냐냐님 무슨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관용 여권으로 여행이 가능하지요.

      질문 두 개를 섞어 하신 건가요?

      저는 일반여권+여행자 카드 구입으로 입국했기 때문에

      질문이 관용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을 할 수 있는 거냐면 관용여권관련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건 그때 그때 바뀌니까요.
      http://www.0404.go.kr/consulate/visa.jsp

      요기서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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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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