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사진에 유독 약한..;;
심난한 사진이 먼저 나갑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은 거리를 밤에 지나갈 때엔
현지인들이나 외국인들이나
소지품을 주의해야 하지요!!!
그래서 똑딱이 카메라로 살짝!!!!
지나가면서 담았더니만..ㅠㅠ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었던가!!!!
결국 쪼그리고 앉아서
고양이를 부르며 이렇게 셔터를 눌렀답니다.
재미있어라 하는 가게집 주인..;;;
신기하게도 베트남의 고양이들은 낮에 잘 보이지 않아요.
아무래도 교통도 복잡하고 그래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고양이들이 집안이나 가게 안에 있다가
이렇게 밤에 슬 나오는 듯
옆 집 고양이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를 자주 보진 못해요.
그리고 이렇게 자기 영역을 확실히 지키더라구요!!!!
가게 앞에 떡!!!!!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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