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툭...
끊어진 끈처럼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손을 들어 무기력함을 힘껏 쳐내보려하지만..
아 그거 정말 힘들죠
사실..
손하나 올릴 기력조차 빠져버리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처럼
비밀의 버튼을 누르도록..ㅡㅡ;
그냥 방치하기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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