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용 6

[적묘의 일본tip]]오사카주유패스,면세점선불카드,기내반입 화장품,일본콘센트,11자

아마 이 글이 발행될 때면저는 후쿠오카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 코스는 부산출국->후쿠오카-> 고베->오사카->부산귀국 원래 일본에 대해서는 굳이 일부러 갈 생각이 없다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여행이 아니라해외연수생으로 갑니다. 짧게 일주일인데 이동지가 세군데라서 가볍게 백팩만 메고 갈겁니다. 미리 준비한 것은여행박사에서 구입한 주유패스 저랑 동행할 연수생 티켓까지 3장 구입. 사진찍으려고 꺼내자 마자이렇게 몽실양이 +_+ 그럼요 최고의 장난감이지요. 일본은 011볼트를 쓰기 때문에콘센트 아답타가 필요합니다. 여행박사에서 같이 보내준 것이 요 11자 콘센트~ 간사이 공항에서 사용가능한 쿠폰도 주네요.과연..; 쓸지는... 또하나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1달러만 사용해도 바꿔주는 만원짜리 롯데면세점 선..

[적묘의 여행tip]기내반입 화장품과 기내수하물로만 여행하기

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단기 여행이어도 장기 여행이어도 확실한 것은 짐의 무게가 적으면여행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짐을 여행 짐을 잘 싸면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적은 것을 들고 다니면피로감이 덜하니까요. 또 저가형 항공을 이용할 경우8kg에서 10kg의 기내용 수하물 무료제공만 이용한다면꽤 큰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잃은 것을 적어진다는 점에서도적게 가지고 떠나는 것도 괜찮은 점이지요. 제가 필수적으로 챙기는 것은mp3, 다이어리, usb 메모리, 각종 소량의 화장품들, 입술보호제품- 비행기 안이나 숙소가 상당히 건조한 경우~사탕같은 간단한 간식류 물론 지갑을 두둑히 혹은 카드 몇장으로 가득 가득 짐을 만들어서돌아오는 것도 여행의 한 방법이겠습니디만... 어디로 가느냐에..

[적묘의 여행tip]기내용짐싸기,반입 가능 화장품과 식품류

국내선에는 액체류 제한이 없어요 ^^ http://lincat.tistory.com/3117 짧은 시간 비행엔 별로 챙길게 없지만 다른 대륙으로 가는 장거리 비행에는 필요한 것들이 종종 있지요 일단 옷차림부터!!! 공항 패션따위..ㅡㅡ;; 개나 주라 그래요. 구김가고 땀을 흡수하지 못하는 재질은 피하고 비행기 안에서 담요는 주지만 시원한 옷을 주는 건 아니니까 여러 겹을 겹쳐 입고 벗을 수 있게! 기내 화장실 안에서 갈아입을 생각이라면 음.... 미리 옷을 챙기시는게 좋지만 기내 화장실은 좁으니까 불편함은 감안하시구요. 항공사에 따라서 스킨과 로션을 화장실 안에 비치하지만 본인이 잘 쓰는 것을 따로 소지하는게 좋겠지요. 비행기가 더워서 몇번이고 세수를 하는 경우는 더 넉넉히 챙겨야 할거고 그거 아니라도 ..

[적묘의 장기해외여행tip]화장품 및 샤워용품은 현지 조달!

단기 여행은 괜찮습니다신경 안쓰셔도 되는 부분이지요. 쓰던거 가져가면 되고작은 샘플들로 적당히 쓰거나괜찮은 숙소에서는 그냥 나오기도 하니까 그런데 이제 세달 넘어가기 시작하면 들고 온 화장품들이나 목용용품들이 그냥 뚝뚝 떨어집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대용량 액체 샴푸 종류는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저가형 항공으로 이동할 때가장 먼저 버려야할 항목 저가형 항공의 경우 짐무게에 따라서 가격을 추가해야 합니다.물론 짐무게를 그냥 사시면 되지만보통은 그 비용이 마트에 가서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는 비용보다크다는 것도 미리 알려드립니다~~ 여행에서 돌아온지 무려 4개월째 그런데도 아직 제 화장대는여전히 여행 중입니다. 왜냐면 세계 각국에서 필요할 때 사용할 것들을 구입했거든요. 역시 무게와 또 하나는현지에서 저렴하게 ..

[적묘의 여행tip]기내반입가능, 다양한 인스턴트 차

여러번 여행을 하면서 특히 짐을 부치지 않고 단거리 비행을 할 때에는 정말 아쉬운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몇가지는 다행히 국내선이든 국외선이든 문제없이 가지고 탈 수 있어서 좋지요. 인스턴트 차들!!! 해외 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쉬운 것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스턴트 차들이네요. 특히 한국에서는 정말 다양한 차들이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있는데. 제 3세계에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일단, 공장 공정을 거치면 가격이 올라가요. 지난 번에 무게초과한다고 챙겨준다는거 극구 거절하고 맛만 보겠다고 달랑 두개 가져온 밀크티 팩!!! 일본국건데 완전 ㅠㅠ 흐어어어어엉~~~~ 맛있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페루에서 판매하는 건 커피 종류 네슬레 정도가 다네요. 역시..;; 다국적 기업..ㅠㅠ 최근에 받..

[적묘의 여행짐싸기tip]기내용 가방과 수하물 짐나누기

여행이나 장기 생활을 위해서 이동시 비행기나 버스를 탈 때는 특히 짐을 어떻게 꾸리느냐가 큰 고민이 되더군요. 파손 가능성, 그리고 가격이 1차 필터가 되구요 개인적인 소장가치가 2차 필터가 됩니다. 그리고 수하물로 보내는 짐의 경우는 또 하드 케이스와 이민가방 등의 소프트 케이스 혹은 그냥 박스 포장으로도 나눠진답니다. 일단 1차 필터에 걸러지는 파손 가능성 높은 노트북, 카메라와 렌즈 및 소소한 전기 제품들은 최후로 미뤄 놓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자료 정리할때 쓸 외장하드는 꼭 빼놓으세요. 마지막 날까지 사용하는거니까~~~ 짐 정리 중인..너덜너덜해진 방 모습..^^:; 수하물의 경우는 파손 위험은 없지만 들고갈 수 있는 부피와 무게를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오버차지도 같이 고민해서 계산해서 넣습니..

적묘의 단상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