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님네 스코티쉬폴더 오토모] 고양이 장난감에 버닝 중!!!

스콧 품종의 특징인

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


부엉이같은 땡그란 눈에~~~~

앙증맞은 작은 입술!!!!


응?

저 쪼끄만 튀어나온 것이 송곳니인가요?

아...

요 보들보들한 것에도 이빨이 있구나!!!!!



우리 애들 이빨..ㅡㅡ;; 과 전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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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앙증맞은 흰 찹쌀떡같은 앞발에도
발톱이 있겠지~

이러고 놀고 있는데

아니 그 정물같이 우아하게
 
포즈를 취해주던 오드리는 어디가고

갑자기

쪼끄만 악어가 입을 딱딱 벌리는겨!!!!

아따..그거 하나 줘봐요!!!

그걸 가져가면 어쩌겠다는 거야!!!!!


이건 다 내꼬야!!!!!

막대사탕 물듯 덥썩!!!

찹쌀떡 같은 두 손으로
꼬옥 부여잡고

음 그러니까 이 막대의 정체는 고양이 장난감이예요.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양쪽을 안으로 말아주면 된답니다.

키티 보잉스
라고 해요

아주 가볍고 
이가 걸리거나 손톱이 걸리지 않아서

물고 차고 뜯고 다양하게 놀이하더라구요


요만큼이나

저희 애덜 주라고 엘님이 챙겨 주셨답니다!!!

토모...아까운거냐?


참 이렇게 살포시 올려 놓아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정도 ^^

근데 너 정말 모르는거니?

푸훗!!!

http://foldedein.blog.me/

엘님 블록 +_+ 가시면 일상의 오드리와 토모를 더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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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보잉스로 눈길 잡아서 담은 토모의 사진 ^^

아 아까 저녁에 발표났어요.

신나게 포스팅 했는데

역시 25명에는 들어도

6명 안은 어려웠어요..;;;;

대만은 다음 기회에!!!
지금 가면 덥다니까 아깝지 않아..아흑..ㅠㅠ

3줄 요약

1. 엘님의 룸메이트들을 만난 것이 대만여행보다 나아!!!!

2. 키티보잉스를 가지고 노는 울집 3종 세트도 조만간 올려야겠네요 ^^

3. 밝은 렌즈 역시 좋군요!!! 350d+캐논 50mm f/1.4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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