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사탕] 한입만 더 주세요오오~

적묘 2011. 2. 17. 23:57


써놓고 보니..;;


설마 고양이로 만든 사탕이라 생각하는 이는 없겠지요? ^^

혹은 고양이맛 사탕?
-상상하지 마세요.. +_+

이랑이가 좋아라 하는 고양이용!!!


간식이랍니다.





노란 긴터럭 고양이인 이랑이!!

무려..;;

6살인가요?





언제봐도 만년 아깽이!!!





저저

커다란 눈동자에!!!


흰자위가 보일때까지!!!






완전 집중 중!!!





장미빛 혀~~ 낼름





빛의 속도로 낚아채갔어요..ㅜㅜ




간식 이름은 모르겠어요..;;

이름 아시는 분!!!

제보 기다립니다 ^^




3줄 요약


1. 역시 긴털이든, 짧은 털이든...진리의 노랑둥이!!!

2. 고양이용 사탕..맛이 궁금해지네요..;;;
 
3. 왜 얘네 간식이 더 비싼거얏!!!!

2011/02/17 - [사진,능력봉사]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마법
요즘 바쁘네요!!!


역시 진리의 노랑둥이!!!
다음 베스트에 올라간 건 노랑둥이가 확실히 많은 듯
초롱군 포함해서 말예요 ^^


2011/02/14 - [안젤라님네 타이거] 빗질을 느끼는 고양이
2011/02/13 - [동상이몽] 봄날 고양이는 새를 꿈꾼다
2011/02/02 - [꼬리의 비밀] 그대에게만 살짝 알려줄게요
2010/12/30 - [2006,담초] 2011년에도 진리의 노랑둥이

반려동물들의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한번 더 기도하게 됩니다!!! 건강해라~ 아프지 마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