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예쁘게 걷다가..
어디 들어가 커피 한잔해도 좋은 곳
그리고..
자꾸만 바뀌는 곳...
몽골에서 귀국하고 직후...
우르르르 갔었던
서울 관광객 포스?
정작..;;
요넘들은
이듬해 인도네시아에서 잔뜩 보고
실컷 즐기고 왔다능..
작은 애들로만 몇마리 현지 구입...
막샷을 날려도 좋은 곳..
괜찮은 북카페에서
다리도 쉬어가고...
달콤한 아이스라떼 한잔에
두꺼운 책 한권이면
나도 차도녀...
아..; 왜 이럴 때 여자는 된장녀가 되는지
이해가 참 안된다능..ㅡㅡ;;
갑자기...
이런 먼지 없는 카페거리를 걸어 보고 싶은 오늘...
베트남 하노이에서..
12월..시작합니다!!!!
아자아자 12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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