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단상]또 한번의 생일, 감사합니다. 졸업식 후입학식 전 2월의 생일은 항상 잊혀지기 쉽고 챙기기도 어려운데 SNS 덕에 멀리 있는 이들도 잊지 않고 말을 건내준다 고마워요 이렇게 또 한해를 시작한다. ♡ 적묘 인스타 친구♡ 유툽구독♡ 적묘의 단상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