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정말 집에 있고 싶지 말예요..
지하철은 2호선 당산에서 한번...멈추었지 말입니다.
저 지금 나가서..ㅡㅡ;; 강남으로 가서 교육 받아야 하는데
오늘은 날씨까지..;;;
교육도 피곤하구만..ㅜㅜ;;
날씨까지 심난합니다앗!!!!
ㅡㅡ;; 10시에 시작이니까 이제 나가봅니다.
아놔..교통상황이 감이 안오네요
꼬맹이처럼 따뜻한 이불에서 고릉고릉하고 싶어요
고만 자란 말이닷!!!!
그저 부럽지 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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