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먼치킨,임보 업둥이 루이비통,고양이 마약,뽕파티현장급습

적묘 2018. 12. 17. 09:00



오랜만에 친구님네에 카메라 들고 갔습니다.


쒼나게!!!!









애들도 쒼나라고~~~



캣닢 팍팍!!!!








참 고양이 마약 캣닙을 올려놨더니

블로그에 진짜 마약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ㅡㅡ;;


후덜덜덜..;;;










먼치킨은 짧은 다리가 매력!!!


이렇게나 좋은 캣닙에


최선을 다해서 쫘악!!!! 앞다리를 뻗어봅니다.









스리슬쩍


누님들 노는데 끼는

어린 루이~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덩더쿵 덩더러러러러러~~~~~









아름다운 바닥이구나!!!!










이 와중에


다시 뿌려준 캣닙에


누님들 무서운 줄 모르고


덥썩 따라온 짤뱅군










이 구역 캣닙은 내꼬야!!!!










어이없지만 


충분히 많으니 이쪽에서 즐겨주는 홍단~~~







흥분했을 땐


장난감에도 더 발랄하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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