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모바일 작성 시도!!
드디어 자유로운 몸으로 여유있는 일정으로 발을 옮기고 있습니다
우기에 신비로운 하늘을 기대하며
다니고 있는데 산신령님의 편파적 편애에 힘입어
하늘이 너무 화창하네요
이상한 전화만 좀 안오면 더 자유로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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