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달콤새콤

[적묘의 뜨루히요]마르 피깐떼에서 세비체를 먹다,mar picante

적묘 2012. 7. 27. 08:00


여행지에서 기분 나빠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것!!!!

음식이 맛이 없을 때!!!!

그래서 저는 검색도 하지만
페루에선 주로
현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요

여행자 정보센터에서도 추천해주었고

여기 현지 단원들도 추천해준 바로 여기~

마르 피칸떼! mar picante
매운 바다란 뜻이랍니다 ^^


3줄 요약

1. 뜨루히요 세비체 맛있어요, 조금더 매운 맛이 있답니다!!!

2. 므흣, 좋은 사람들이랑 이렇게 먹으니 좋네요.

3. 북부로 올라갈수록 조개류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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