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문뜩 연락을 받고 간 곳입니다. 어찌나 더운지 여름 옷을 입고 갔는데도착하니 춥네요. 양산은 산골이었어요.ㅠ.ㅠ부산하고 온도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최장 에덴벨리 루지 오픈이란 말에음? 루지가 뭐야? 라고 물어놓고 검색.. 아아... 도착한 에덴벨리.. 으아..사람 어마무지 많아요. 사람 안 보이게 찍는게 어렵습니다. 리조트 종합 안내도 보고 매표소에서 줄을 어마 기다렸네요. 비쌉니다!!! 작아서 안보이니까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http://www.edenvalley.co.kr/ 공식 사이트링크도 같이!!! 줄을 서서 티켓 구입 티켓은 반납하면 티켓 보증금 천원을 받을 수 있는 카드식! 먼저 헬멧을 쓰고!!! 카드를 개찰구에 찍고리프트 탑승.. 이것도 시간 걸리네요. 내려온 루지와 사람들이 차곡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