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걷다...
사실,
지금 페루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한국처럼 예쁘진 않답니다.
한국의 봄이 그립습니다...
3줄 요약
1. 이렇게 사진을 몽창 올려도 되는건가요?
2. 시차 적응에 실패... 새벽 2시에 깨서 사진 고르고 있네요.
3. 봄여름가을겨울..한국의 사시사철만큼 예쁜 곳이 없어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728x90
'적묘의 일상 > 적묘의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묘의 겨울]손은 시리지만 마음은 따뜻한 (0) | 2012.11.24 |
---|---|
[적묘의 가을]가장 아름다운 색들의 조합 (0) | 2012.11.24 |
[적묘의 여름]타국의 여름을 담다 (0) | 2012.11.24 |
[적묘의 일상]안드로이드,차차폰과 저가형 레노버 테블렛 (0) | 2012.09.11 |
[적묘의 카메라]루믹스 DMC-FH2와 차차폰 (0) | 2012.09.08 |
[적묘의 사진]해외에서 이메일로 사진 보내는 방법 (2) | 201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