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후
입학식 전
2월의 생일은 항상 잊혀지기 쉽고 챙기기도 어려운데
SNS 덕에 멀리 있는 이들도 잊지 않고 말을 건내준다
고마워요
이렇게 또 한해를 시작한다.
728x90
'적묘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묘의 단상]부처님 오신날 (0) | 2019.05.09 |
---|---|
[적묘의 식목일]애플민트,모히또를 위한 작지만 큰 한 걸음,농심으로 (3) | 2019.04.06 |
[적묘의 단상]삼일절,꽃은 피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봄꽃,매화,산수유 (0) | 2019.03.01 |
[적묘의 단상]메이커교육,레이저커팅,3D프린팅,4차 산업혁명,제조업의 변화 (0) | 2019.01.10 |
[적묘의 일상]드론연수,부산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메이커 교육,컵드론,피지컬 컴퓨팅 (0) | 2019.01.07 |
[적묘의 단상]2018년을 보내며, 2019년 소망은 그저,근황 (6)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