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고양이]햇살에 헤롱해롱,이 맛에 고양이,러블인데 안 러블함 주의
하아....
좋으다....
역시 이 맛에 고양이!!!!
햇살 좋은 겨울 날
몽실양은 당황
뭐야
나 딩굴딩굴할 의자는 어디간거야?
표고 버섯을 치우고
의자를 내드립니다...
그럼요..그래야죠
그리고 있는대로
주물주물
손은 등이랑 엉덩이에
사진은 얼굴만...
각도가 그렇게 밖에 안나오네요.
얼마나 가열차게
만져드리는지
이정도입니다 +_+
역방향 정방향
좌로우로
부비부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열정적으로
마구마구 만져줘야
몽실양이 좋아한답니다.
만족하면
몸을 뒤집어요~
아니야
얼굴도 만져달라
이쪽 저쪽
그 결과는 이렇게..;;
머리쪽 터럭도
주물주물
크 좋아...
역시 햇살에 손맛
이 맛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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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발에 이어 손 집착, 빨리 만져라 집사야...팔 아프니?
2. 겨울 햇살에도 냉큼 나가서 헤롱헤롱 취해버리는 몽실양~
3. 그래도 마지막 사진은 포스가 그대와 함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