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고양이를 괴롭히고 싶어지지 말입니다.특별히 그런 날이 있지요..;;;너무너무너무정말정말정말 싫은데!!!!1년에 한 두번..목욕하게 될 때..ㅡㅡ;보통은 조카님 강림하실 때..요요요요요!!!얄미운 볼따구를 확!!!!요 두마리가..;;바로 그 사람을 약간 피곤하게혹은 확 돌아버리게..ㅡㅡ;;목욕할 때 진를 빼 놓고서는후딱...따끈하고 보들보들한 이불 위로 올라와서 고릉고릉..ㅡㅡ;;자고 있지 뭡니까?뭔가..응징의 검은 손길이 다가 가야만 하는 때입니다!!!허허..;;깜찍양은 초롱군과 다릅니다..ㅡㅡ;;;초롱군의 경우는...http://v.daum.net/link/10253959클릭하시면 초롱군의 비교샷 볼 수 있답니다 ^^깜찍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