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3

[적묘의 타이완]타이페이식 뷔페,성중시장,현지재래시장과 식당에 도전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서 그냥 자고아침은 호스텔에서 주는 조식을 먹고 나와서 대충 머리 속의 지도들과 여행 안내서의 지도들을 동원해서타이페이메인역->228평화공원->타이페이 대통령궁 근처그렇게 둘러보고 2016/04/11 - [적묘의 대만]4월 타이완 여행일정,타이페이 중심으로,Taiwan2016/03/30 - [적묘의 해외여행tip]대만여행 110v 플러그 아답타 준비, 타이완은 11자형2016/04/14 - [적묘의 타이완여행tip]친절한 한국어 안내서가 있는 타이페이 명소들2016/04/13 - [적묘의 타이완]국부기념관 쑨원,삼민주의,선거 독려2016/04/13 - [적묘의 타이완]대만 고양이 마을 허우통,핑시선 기차여행,관광산업 아이디어 벤치마킹2016/04/12 - [적묘의 타이완]턱시도 낭만 ..

[적묘의 파티마]예쁜 고양이와 게스트하우스,Fatima Lounge Guest House

파티마는 리스본에서 1시간 30분 떨어진 작은 도시버스타고 오면 됩니다. 이곳에 작은 조용한 도시 파티마에서 2박 3일을 보내면서숙소는 미리 2월에 인터넷 부킹닷컴으로 예약했어요. 파티마에는 여러 숙소가 있고성지 대성당 주변으로는 비싼 숙소가 많아요.그렇다고 거리가 좀 있어도 불편함이 없을만큼작은 동네이고, 길이 평탄해서 트렁크 끌고 다니는 것이불편하지 않았어요. Fatima Lounge Guest House 미리 버스역으로 나와주시더라구요. 포르투갈어, 영어, 스페인어 모두 되는 분이어서편하게 만나서 차로 이동했어요. 프랑스어도 하신다고 함 +_+저랑은 스페인어 쓰다 영어쓰다 그랬네요. 도착해서~ 가격은 여성전용 도미토리하루밤에 15유로조식포함입니다. 부킹닷컴 링크 4월의 포르투갈은정말 여행하기 좋을 ..

[적묘의 서울]보리호텔, 깔끔한 강남 호텔 추천

거의 20일 봄이다 싶더니 겨울이고 겨울이다 싶더니 낮엔 덥고 긴 나들이를 끝내고 마지막 날은 보리호텔에서 또 다시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 모르는~ 곧 다른 나라의 낯선 도시로 떠나는 동생과 함께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려고 보리호텔에서 쉬었답니다~ 사이트 들어가 보니까 호텔이 정말 너무너무 예쁜거에요~ 저도 계속 짐들고 이동한다고 힘들기도 했고 출국 전에 집을 내놓은 상태라 편히 쉬기도 힘든 어린 친구~ 그래서 둘이서 신나게 룰루랄라 걷기 시작..;;; 근데 제 트렁크가 좀 심하게 부피에 비해서 무거웠어요 ^^;; http://www.boreehotel.com/ 역삼역과 강남역에서 삼각형 구도로 중간쯤 위치합니다. 별생각 없이 걷는거 좋아하니까 15분~ 걸었는데 역시 짐끌고 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