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무료 6

[적묘의 벡스코]2017부산진로진학박람회,진로관,무료입장,무료체험,직업체험관

입장가격 문의하신 분들이 보였는데무료입니다. 부산교육청, 부산시청이 함께 합니다~ 일요일은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으니더욱 많이 오실 듯 편한 신발에편한 옷차림으로 다양한 진로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는 기회를만끽하면 좋겠어요. 입장해서 왼쪽이 진학관이고오른쪽이 진로관입니다. 중간에 신직업정보존이 있어요. 실제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실제로 무료 체험을 이렇게 박람회에서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물론..;;;; 대기 시간을 어쩔 수 없어요~ 점심시간 피해가시는게 좋아요!!! 부스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식사때문에부스가 잠깐씩 비거든요 특전사도 있구요!!!! 다양한 부스들에잠깐 정신이 혼미... 눈길을 끌었던환경보전과 부산국가지질공원으..

[적묘의 벡스코]2017부산진로진학박람회, 입시설명회,무료입장,입장무료

행사명 : 『2017 부산진로진학박람회 –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눈』 기간 : 2017. 7. 15.(토) ~ 7. 16.(일), 10:00 ~ 17:00 [2일]장소 :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2A, 2B, 3A홀)주최 :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광역시(공동주최)주관 : 부산광역시교육청대상 :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참여기관 : -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한국고용정보원 등 56개 기관 - 서울주요대학, 부산소재대학, 특성화대학 등 59개 대학행사내용 : 개막식, 전시관 및 체험관, 특강 등 최근에 본 전시 박람회 중에서가장 사람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평소에..;; 목요일 오픈하는 행사를 오픈시간에 맞춰서 주로 갔었는데 이번엔 토요일 오픈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많았어요.일요일은 더 많은 ..

[적묘의 페루]와인저장실 무료박물관 개관,museo de sitio bodega y quadra

외국에서 산다는 것은 페루에서 산다는 것은 리마에서 산다는 것은 아니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얼마나 했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사실 누군가가 무엇을 하고 있으니 세상이 변하는 것이니 그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려면 나도 일단 보러 다니기라도 해야 할테니 말이다 그러니 리마에 사는 동안엔 리마를 열심히 봐야지!!! 계속되던 공사가 끝나고 무료 박물관 개관!!! 거기 개관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방문했는데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작년 일이라도 꾸준히..;; 업뎃을 하고 있다는 것! 옛 일상을 살아가는 흔적을 쫒아가는 시간 유적지가 많이 손상된 상태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 시간의 흐름 2013/01/21 - [적묘의 페루]카페 말리,일리커피를 마시는 museo de arte,mali..

[리마,국립박물관]무료로 보는 페루의 유물들과 사진전시회,Museo de la Nación

리마의 국립박물관입니다. 굳이 명칭과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는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ㅡㅡ 모 책에 이런 정보가 없어서 조금 황당하기도 했구요. Museo de la Nación Teléfono 618-9393 / 476-9873 / 476-9933 anexos 2227-2228 Dirección Av. Javier Prado Este 2465 - San Borja E-mail museodelanacion@inc.gob.pe 하비에르 프라도 길을 타고 다니다 보면 쉽게 보이는!!! 바로 이 국립 박물관 무려 6달이나 걸려서 드디어 다녀왔어요! 화려한 색채가 좋았던 야외 공연장 배경벽! 7층 도서관에서 내려다 본 이 벽!!! 마음에 드네요 +_+ 페루적인 문양과 색감이거든요 들어가기 전부..

[적묘의 페루]아마노 박물관의 아마블레 회색 고양이, 벤

리마에 있는 라고 일본사람들이 운영하는 창까이 유물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랍니다 일본인 아마노 요시타로(1898~1982)는 개인적으로 수집한 유물을 바탕으로 1964년 페루 리마에 아마노 박물관을 개관했지요. 물론!!! 제가 공부하고 먹고 사는게 인문학에 역사인지라 뜨거운 관심 +_+ 으로 가기도 했지만 또다른 뜨거운 애정은!!! 다들 아시다시피 요 귀여운~~~~ 벤을 만나기 위해서!!! 마치인줄 알았더니..;; 이름이 벤이더라구요~ 세뇨르는~ 루이스 ^^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데 원래 이 정원은 사무실 쪽으로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예요 벤은 처음 보는 저에게도 부비부비를 날리고는 이내 성큼 루이스 아저씨한테 가서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무한 부비부비부비 얼굴 한번 보여달라며~ 부탁을 해도~~~ 덥썩..

[적묘의 페루] 아마노 박물관 회색 턱시도고양이에 대한 불만토로

세상에 이렇게 사진 찍기 힘든 고양이가 있나!!! 우엥~~~~~ 제가 만난 중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난이도 높은 고양이예요 이름은 미치~ 리마에 있는 뮤세오 아마노라고 일본사람들이 운영하는 창까이 유물을 주로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랍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안뜰.. 고양이가 있다는 것을 듣고 가서~ 그 동안 배운 스페인어를 총 동원 ㅎㅎ 사무실을 통해서 안쪽 집으로 통하는 공간에 바닥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 미치~ 얼굴을..ㅠㅠ 보여줘... 더 이쁘다는 다른 고양이는 아예 등장도 안하고~ 이 애교 완전 흘러넘치는 회색 턱시도만 엄청난 접대를 해주네요 제가 입고 있는 이 바지..;;; 여기 페루에서 많이들 입는 바지인데 시원해요~~~ 약간 부실한게 흠이지만 화려한 색이지요 ㅎㅎㅎ 적묘라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