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호스텔 3

[적묘의 멕시코]매력적인 벽화, 무지 많은 해초,칸쿤 근처 플라야 델 까르멘,playa de carmen

멕시코, 아르헨티나, 쿠바, 터키... 이탈리아나 스페인, 모로코에서도 그랬군요 항상 아침에 나가는 이유는 뭐 다른게 있겠어요!!!! 11시부터 3시까진 진짜 더워요~ 그러니 일찍 나갔다가 들어와서 쉬거나 그늘에서 쉬고 다시 나가는 것을 강추!!! 이른 아침에 어차피 해변으로 가는 길 안가본 길로 골목으로 돌아돌아 가기 프리다 얼굴에 깜놀..;; 어이..;;;; 놀랬잖어욧!!! 어디나 있는 딱정벌레차~ 멕시코 편의점 점유율 50%를 자랑하는!!! 옥소 oxxo 도 있구요~~~ 해변으로 가까이 갈 수록 벽화들이 예뻐짐!!!! 주로 호스텔 벽에 이런 그림이 많아요 게스트 하우스 스타일의 저렴한 집들 요긴 학교던가 관공서? 치체닛사를 그려놓았네요 으아 뭔가 귀욤귀욤한 이무기? 아마딜로~ 밤늦게까지 놀고 아침은..

[적묘의 멕시코]칸쿤 근처 카리브해변 플라야 델 까르멘,playa de carmen

밤문화도 즐거운 칸쿤과 그 근처의 플라야 델 카르멘 무엇보다 밤이 안전해서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코코 봉고도 있고~ 이른 아침도 사람이 없어서 좋고~ 길을 걸어가는고양이들과의 만남도 행복한 시간 호텔존에서 머무르진 못해도적당히 걷기좋은 곳 칸쿤보다 조용하고 바다는 조금 더 잔잔합니다. 이른 아침의 시간 햇살이 내려오는 시간 조용히 살짝 걸어가기 좋은 곳 밤을 달리기도 좋고아침을 맞이하기도 좋습니다 ^^ 2015/03/08 - [적묘의 멕시코]호스텔 리오 플라야,플라야 델 까르멘 추천숙소2015/03/07 - [적묘의 멕시코]유카탄 반도의 마야 피라미드,치첸이사,Chichen Itza2015/03/06 - [적묘의 멕시코]카리브해 아쿠말에서 만난 고양이들,바다거북 해변,Akumal2015/03/05 - ..

[적묘의 멕시코]호스텔 리오 플라야,플라야 델 까르멘 추천숙소

저마다의 걸어가는 시간도 장소도방법도 다르기 마련이지요 워낙에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하고무엇보다 사는 모습들그리고 유적지와 일상들을 보다보면 하루 이틀 있다 떠나기엔어디든 너무 아쉽더라구요. 180페소짜리 방을 부킹닷컴에서 예약했는데후기를 보고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그리고..;;; 부킹닷컴은 하루만 예약하고 그 이후엔 커미션 안내는 가격으로다시 조절하는게 좋더라구요.------------------------ 치첸잇사에서 만난 멕시코 가족이 추천해준숙소로 살짝 자리를 옮겼습니다. 바다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아침 포함에매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레이디스 나잇!무료 칵테일을 제공해준다고 하고 4층의 바와 작은 수영장이 좋다고버스 안에서 극찬 극찬거기에 한국인 스텝이 있다고 해서 숙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