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que de la Muralla 2

[적묘의 페루]Parque de la Muralla에 가면 젖소 고양이가 있다

발렌타인 데이에 연인들이 꼭 찾는 곳 중 하나~ 산크리스토발이 건너 보이는 리막 강 이쪽은 성벽이 쭈욱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통령 궁의 오른쪽 길로 들어가서 산 프란치스코 성당까지 쭉 가서 성당을 앞에 두고 왼쪽으로 꺽으면 바로 이 성벽 공원이지요~ 딱 간판에 적혀 있어요~ 이 게시물 참고하시면 대충 길을 파악할 수 있어요 ^^ 2011/12/06 - [페루,리마]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해외 봉사의 이유! 2013/04/03 - [적묘의 페루]와인저장실 무료박물관 개관,museo de sitio bodega y quadra 2012/04/07 - [적묘의 페루]일곱개의 성당 걸어라!!! 전통적인 부활성주간 미션 2011/12/19 - [적묘의 페루] 리마에서 여행기념품 사냥, 추억을 삽니다. 그리고 거기..

[적묘의 맛있는 페루]Parque de la Muralla에서 맛있는 튀김요리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아마조나스 책방 거리에서 길 건너 있습니다. 그냥 물라야 공원... 음..성벽 공원 정도로 번역이 되려나요? 토성공원 그런 느낌? ㅎㅎㅎ Fue construida entre 1684 y 1687 durante el gobierno del virrey Melchor de Navarra y Rocafull 사실 이곳은 시간이 없어서 이번엔 정말 밥만 먹으러 갔지만 꽤나 의미있는 곳이예요 원래 센뜨로 데 리마의 중심에 이 동상이 서 있었는데 페루의 독립선언과 동시에 피사로의 위치가 애매해진 것!!! 리마라는 도시를 세운 것도 사실 식민지 정책이었으니까요 항구도시를 만드는 것은 항상 식민지와 본국 사이의 소통을 쉽게 하고 물자를 빼가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이거든요. 그런 이유로 일제 식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