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Lima)에서 북쪽으로 56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 뜨루히요(Trujillo) 거리의 이름도 자유 La Libertad가 있을 정도! 최초로 페루의 독립을 선언한 이곳 뜨루히요에는 멋진 장소가 있답니다 에 Casa de la Emancipación 뜨루히요의 웬만큼 유서깊은 저택들은 대부분 은행에서 인수한 듯 길을 가다 고풍스럽고 멋스러워서 돌아보면 오옷!!! 요런 것이 적혀 있더란 거죠!!! 여긴 오후 4시부터 전체 개방입니다 좀 일찍 가서 그냥 밖의 멋진 창틀만 잔뜩 담아 왔어요 제게 뜨루히요의 이미지는 바로 이 멋진 단조들 단조[鍛造]forging forja, forjamiento 건축용어 찾은 후에 영어 찾은 후에, 스페인어 사전 확인 외부 창들도 그렇지만 내부의 창문도 만만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