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리마] 현지적응,홈스테이 시작 ^^ 프라다 칼로가 반가웠던.. 밖에서 볼때 전혀 짐작하지 못할 듯한 홈스테이집은 예쁩니다 ^^ 그것 하나만으로 생활이 즐거워지지요!! 안나 마리아도 친절하구요... 이분도 인터네셔날하셔서~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약 10년을 사셨더군요 ^^ 대가족이 사는 집으로 다들 친절하고 여긴 -14시간입니다. 일요일 아침 8시 50분.. 로컬 성당에 가보려합니다. 나중에 길 알게되면 천천히 한인성당도 찾아가 보려구요 ^^ 적묘의 코이카 이야기/적묘의 코이카_KOICA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