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안내서 2

[적묘의 뉴욕]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기, 한국어 안내서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

2013년 뉴욕 봄의 기억들입니다.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은 미국 뉴욕 맨해튼 업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걷기 전에 먼저 하루 혹은 이틀을 생각해보기로 했지요. 뉴욕의 지인이 말해준 바로는 매번 특별 전시도 있고 일단 그 자체로의 멋진 전시장들이 워낙 많은데 건물이 동서남북으로 크기 때문에 그리고 각각의 홀들이 작은 방으로 여러 개로 정말 광범위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니, 무엇보다 체력과 시간의 문제가 바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가장 큰 고민이었답니다. 결국, 이틀을 예상하고 가장 마지막 날까지 메트로를 걷기로!!!! 뉴욕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http://www...

[적묘의 타이완여행tip]친절한 한국어 안내서가 있는 타이페이 명소들

저는 여행 전에 간단하게 검색 및 여행책 한두권 보는 정도인데이번에 짐이 10kg 한정이어서 당연히 책을 빼게 되었어요. 필요한 내용은 간단하게 스마트폰에 화면캡쳐해놓고실제로 가서는 친절한 한국어 안내서들을 많이 보았답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가지고 온 펀 타이페이와 재미있는 타이페이 이 두 가지는 전체적인 타이페이와 근교 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지하철역에 다 있는 지하철 운영정보소개 해안길을 따라가는 11대 관광명소 황금 푸릉선 안내서도 좋았고 국립고궁박물관의 안내도도 괜찮았어요.참, 4층의 레스토랑은 작년에 문 닫았습니다..ㅠㅠ 특히 타이페이 여행에서 가장 필수지하철 안내서는 진짜 좋아요. 타이페이 메트로 역마다 거의 다 있습니다. 펼치면 꼭 가봐야 하는 곳들아주 잘 설명되어 있고 내려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