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자 마자 여기저기 인사하고 밥 먹으러 다녔지요 당연한 말이지만.. ^^ 아무리 한식을 해 먹고 아쉽지 않게 사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한국에서 먹는 한식만큼 맛있는게 또 어디있을까요? 2011/01/24 - [하노이, 고구려 주몽가든] 한국음식이 먹고 싶을 때 2011/01/21 - [베트남 하노이] 인연, 족발과 떡볶이가 생각나는 밤 +_+ 2010/11/30 - [베트남,하노이왕족발] 뜨끈뜨끈한 국물맛!!! 친구님들 만날 때마다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역시 한식..설렁탕, 갈비탕,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이 좋더라구요. 여름이 너무 길었던게죠 ㅎㅎㅎ 가산디지털역 갔을 땐 여기저기 옷 구경도 좀 하다가 w몰의 푸드코트로 고고싱!!! 눈에 딱 들어오는 경복궁 코스 할인 만원..이란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