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큰 우체국들도 있지만 ^^ 아직 중앙우체국은 못 가봤어요 언어 공부를 하고 있는 요즘 오가면서 숨어 있는 우체국을 봤답니다. 사실..;; 예전과는 달리 인터넷으로 다 하니까 노트북도 가지고 가지 않았던 몽골의 생활과는 달리 요즘은 블로그도 최대한 쓰고 있고 메일이나 메신저로 바로바로 거기에 페이스북이랑 트위터도 있으니 손으로 쓴 편지를 보낼 일은 좀처럼 없지요 그래도 가끔.. 손으로 쓴 편지를 보내고 싶을 때 요렇게 우체국을 발견하면 기분이 좋답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이 표시!!! 우체국에서 주소를 적어서 내밀면 우표를 붙여주거나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그러면 그걸 해당하는 곳에 리마면 로깔~ 시외면 나시오날 해외면 인떼르나시오날에 넣어주세요 어디 가든, 우체국 하나 정도는 위치를 파악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