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을 입힌 커피가 아니라짙은 에스프레소용 커피 진한 커피를 선호하는 언니님이 보내주신 선물~ 박스를 열자마자 우엉~ 흐음~~~ 바리스타에 도전하려나? 시원한 소파 아래 콕 박혀있던깜찍양도 슬쩍 나와서 깊이 들여마셔보는 향~ 이건 고양이용이 아니다냥 새로 뜯은 커피~ 신선한 갓볶은 원두를그라인더에 넣고 수동으로 슥슥갈아본다~ 테스트용으로 조금 굵게~입자가 느므 굵어 주심..ㅡㅡ;; 그래도 신선하게 가득 부풀어 올라오는 향기가득 2016/05/27 - [적묘의 부산]분위기있는 경성대 와인바,루시옹,Roussillon,pm6~am32016/04/22 - [적묘의 타이완]마오콩에서 즐기는 커피와 카오스 고양이,Red Wood House2016/04/26 - [적묘의 타이완]지우펀,전망좋은 숙소,산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