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2

[적묘의 태풍체험기] 곤파스를 만나다!!!

서울에만 있는!!! 디지털뷰!!! 참 이거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뭐 저야 10여년을 서울서 살았지만 어찌 갈때마다 이리 빨리 바뀌는지 그저 감탄만..ㅜㅜ;; 전 7호 태풍 곤파스도 요기서 보고 아..그렇구나 했답니다. 교육받는다고 잠시 서울에 올라와 있어서 뉴스보고 자시고 할 시간없이 무지 피곤했었거든요. 스크린 터치식의 디지털뷰... 주변 지역 확인... 요런 식이랍니다. 안국에서 경복궁까지 걸어가려고 확인 중 그러면 다시 한번 또 새로 오픈한..;ㅡㅡ 신상 광화문을 볼 수 있으니까요. 길 확인 아 그리고 아직 무료 전화 가능합니다 +_+ 나중엔 티머니로 결제하겠지요 부산도 이런거 안 생기나.. 아..어차피 다 세금인가..하면서 발걸음을 바삐 옮깁니다..;; 두둥!!!! 그 다음날..ㅡㅡ; 예상치도 ..

적묘의 단상 2010.09.07

[적묘의 심난한 마음] 아기 고양이가 그저 부러울 따름...ㅠㅠ

오늘같은 날은 정말 집에 있고 싶지 말예요.. 지하철은 2호선 당산에서 한번...멈추었지 말입니다. 저 지금 나가서..ㅡㅡ;; 강남으로 가서 교육 받아야 하는데 오늘은 날씨까지..;;; 교육도 피곤하구만..ㅜㅜ;; 날씨까지 심난합니다앗!!!! ㅡㅡ;; 10시에 시작이니까 이제 나가봅니다. 아놔..교통상황이 감이 안오네요 꼬맹이처럼 따뜻한 이불에서 고릉고릉하고 싶어요 고만 자란 말이닷!!!! 그저 부럽지 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