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고양이]부산대 공실이, 축입양, 꽃길만 걷자,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눈에 밟히는 도나 닮은 공실이 친구들이랑 입양이야기가 오갔을 만큼사람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공실이도 워낙에 사람들을 좋아하는 고양이랍니다. 공실이를 보러 갔어요.캔을 가지고 항상 이렇게 집 주변엔 무언가가 있어요. 공실관 사람들의 마음 가져다 놓는 분들이한 두 분이 아니였을거예요 항상 핫팩이 따끈따끈하게 저같은 간식셔틀도 있고 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