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시작한 비대면 수업팀즈 활용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오프라인도 아니고온라인으로 설명하는 것도 힘들고 온라인 활용 매체가 기기가 저마다 달라서진짜 처음에 힘들었어요. 같은 회사의 폰이라도 버전에 따라 다르고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전부 상황이 다르고pc 버전이라도 앱이냐 웹이냐에 따라 다르고 드디어 얼굴을 보고 수업을 하면서 달리고 달려 기말고사, 성적처리 끝내고 2주간의 짧은 여름 방학 제발 아니길 바라며, 그렇게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을 강조했지만지금 상황은 다시금, 한번 더 팬데믹,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러면서 학교도 역시 비대면으로 수업이 시작됩니다. 개학을 앞두고 체크할 것이 정말 많네요. 개학과 동시에 시작할 수업을 미리 준비합니다. 저는 지금 노트북의 pc 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