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술관 정보를 꾸준히 받고 있다 보니.. 미술관 나들이를 가야겠다 싶어서 살포시 포스팅해봅니다. 지금 올린 것은 그제로 끝난 전시회구요 그때 사진을 마저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몇장 올려봅니다. 거대한 색채 유리를 사용한 작품이었는데 앞과 뒤가 많이 다르지요 그야말로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한참을 바라보았던 작품의 제목은 저 너머에... 소장품 기획 전시회였던 듯..; 지금 제가 보고 싶은 건... 바로 요것들입니다. 리스트 고대로 가져왔습니다 +_+ 참고하시길 도슨트 안내도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요 ^^ 제가 좀 기대하는 것은 야혼의 창의 감성인데 다양한 얼굴들과 동물 그림이 눈길을 끌더군요. 모네에서 워홀까지는..;; 가격대가 성인+대학생=만천원입니다. 고민 중..;;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