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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묘의 고양이]러블러블 몽실양도 하품 중

몽실양의 미모를 살리는 방법은딱하나.. 그렇죠 +_+ 단렌즈입니다. 하이브리드가지고는 안되요..ㅠㅠ 회색도 상큼하게 눈도 반짝거리게 잡아주는디에셀알에 단렌즈 장착 자아..너의 미모를 보여다옷!!! 음.... 역시 고양이 모델 11년차.. 11살 고양이가 뻔하죠 더 골뱅골뱅하게 말고 잘려고 합니다 +_+ 고만 자라고!!!!! 오랜만에..ㅠㅠ 무거운 디에셀알을 들었는데 왜 포즈를 못 취하니 쿡..... 그런거 알면 벌써 초등학교 졸업했죠 몽실양은 그렇게 사람초딩의 나이를하품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봄엔 춘곤증여름엔 더워서가을엔 시원해서 잠자기 좋은 침대를 떠나지 않고 그렇게 나이를 먹습니다. 2016/04/25 - [적묘의 고양이]봄날 노묘들의 치명적 전염병, 불치병 하품2016/04/20 -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에게 없는 병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후후후후 고양이에겐 불면증이 없습니다. 그저....천천히 가라앉을 뿐... 쑤욱... 필요한 것은? 이불뿐... 2011/06/02 - [먼치킨 루이] 당신의 고양이는 충전되었습니까? 2011/06/19 - [미유님네 호야] 일요일 아침을 여는 고양이의 미션 2010/08/22 - [고양이의 주말미션] 4단계 수면유도-당신도 할 수 있다!!! 2010/09/2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이불의 필수조건! 2011/01/18 - [무한도전하품] 이것이 바로 인셉션이다? 2011/03/31 - [침대의 필수요소] 묘체공학 고양이베게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초롱군의 거짓말 2011/05/20 - [본격콩까는 오후] 고양이의 역할은 무엇인가!!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