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2

[인도네시아 고양이] 오토바이 찜하는 중입니다.

고양이의 부비부비 그 진실은... 마킹!!! 이거 내꺼다.. 이거죠..,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 길엔.. 오토바이와 마차, 시클로가 자동차와 함께 다닌답니다. 족자카르타 도시 기념행사였지요~ 한쪽에선 화려한 행사가~ 전통 의상인 바띡을 이용한 긴 스커트를 입은 아저씨 무리가 지나갑니다~ 그 중 한사람이 타고 온 오토바이일까요? 노랑둥이..;; 열심히 부비부비 내 꼬야..하고 표시 중! 2011/02/07 - [베트남 호치민]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 엇 이녀석하고 친구인가요..ㅡㅡ;;; 사실..전 반팔입고도 더워서 죽겠는데..ㅡㅡ;; 이분들은 이렇게 차려 입고도 땀 한방울 안 흘립니다..;; 핏줄의 차이??? 그나마나.. 이 녀석 너무 너무 열심입니다..;; 아아.. 오전에 비가 날렸었군요. 오토바이에 빗방..

[베트남 호치민]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

호치민은 정말 날씨가 딱 여름이네요 드디어 목덜미에 땀띠가..ㅡㅡ;; 작년 7월에 호치민에 있었던거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선선한 여름이지만 말이예요. 오늘이 마지막 일정입니다. 길고 긴 10일간의 남부 여행을 마무리하고 춥고 추운 하노이로 돌아가는 날 조금 있다가 구찌터널 갔다가 밤 비행기로 하노이 컴백합니다 ^^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길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오토바이와 차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길이 넓고 오토바이와 차가 섞이지 않으니까 하노이보다는 교통이 원활한 편이예요. 날이 항상 따뜻한.. 아니 항상 더운 곳이라서 그런지 더 여유있는 느낌이랍니다. 왜 그런거... 더운 날에 화내거나 짜증내면 피곤하니까 좀 늘어져 있는? 그러다가 선선한 바람이 있고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활기를 띠기 시작하지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