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일상으로 2

[적묘의 벡스코]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예술이 일상으로,미술, 2020 BAMA, 코로나19대응,벡스코

이번 주말까지 전시하는 벡스코의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입니다. 매달 4월 전시회가 이번엔 코로나 상황으로 8월로 연기 전시 중입니다. 이번엔 업무가 너무 많아서 블로그도 잘 못하고 있는데개인 메시지로 VIP 입장권을 주신다는 연락에유디치과에서 받아서 다녀왔답니다. 지인이 참여해서 부스에서 받을수도 있었는데그것보단 등기로 받아서, 개막식 전에 사람 적을 떄 빨리 다녀오고 싶었거든요. 생각보다 더.... 입장 절차가 어렵더라구요. 마스크 필수 착용은 기본이고 벡스코 자체에서 체크하는 방명록 바마에서 확인하는 코드 체크해서 스티커 받고 입장 가능한데 방명록, QR코드, 마스크 다 하면 방역 문 통과해서 입장하는 것 VIP 프리뷰로 입장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부스 관계자가 많음..;;; ..

[적묘의 벡스코]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예술이 일상으로,미술축제, 2019 BAMA, 4월 29일(월)까지

공식일정 2019년 4월 25일(목) - 4월 29일(월)장 소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4월 29일(월) | 오전 12시 - 오후 17시 BAMA는 국내외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페어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여, 지역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미술전시랍니다.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저녁에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ㅠ.ㅠ 프레스 입장을 하고 싶었는데아쉽게도..ㅠㅠ 그래도 무사히 일요일에라도 다녀왔으니 다행~~~ 역시 규모가 큰 만큼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편한 신발과 함께 가벼운 옷 차림으로 시작~ 이렇게 멋진 블랙 VIP그리고 프레스입장 목걸이 신분증으로 구석 구석을 다 다 누볐답니다. 각 부스들마다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벌써 판매완료되어 자리가 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