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끝으로 접어들었네요. 지난 주엔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어요..ㅠㅠ 늦었지만 아직 이틀의 시간이 있으니더 늦기 전에 글을 올립니다 ^^ 벡스코에서는 아시안 필름 마켓이 있었어요. 기념품 판매소는 밖에 있었고~ 비프의 연계 행사로직접적인 필름 판매가 이루어지는곳이랍니다. 영화행사의 경제효과!!! 벡스코에서 나와서길을 대각선으로 건너가면 영화의 전당이 보여요. 영화 +_+ 티켓은 이렇게 나와요. 신세계몰을 통과해서영화의 전당으로!!! 시네마운틴의 중극장에서 관람할 예정이예요. 입구에 딱!!! 시간 전에 딱 올라가서~자리 잡고 기다립니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가장 먼저 만나는 영화 조우취엔 감독은 정말 젊은 감독이더라구요. 처음으로 만든 장편영화이고이날이 세계 최초 상영이라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