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외의 곳을 다녀본 적 없는 적묘의 꿈 중 하나가 바로 다른 대륙이죠 유럽 아프리카 인도 아메리카 그중 최근 남미의 페루 수공예품을 볼 기회가 생겨서 좀 담아 보았습니다. 페루는 잉카문명으로 유명하지요 스페인의 침략으로 실제 페루아나들은 케츄아어를 쓰는 고산족들도 있지만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메소티조가 많지요 화려한 색채와 뛰어난 손재주를 보여주는 수공예품이 많습니다. 아직 국민경제가 많이 발달하지 않았고 1차 산업과 3차 산업이 주가 되고 있어요 수공예품만 봐도 딱...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 듯한.... 알파카와 라마의 털들로 자아낸 색색의 페루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적묘의 외국 발걸음 2011/02/07 - [필리핀, 보라카이] 맛있는 휴식을 즐기다 2010/08/10 - [꿈의 휴가]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