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Jose Galvez의 아내가 이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달달구리한 .... 마치 여인의 한숨처럼 가볍다 수스피로 데 리매냐~~~는 대략 19 세기 정도부터 만들어졌다고 해요. 리마와 인근 도시에서만 먹는다는!!!! 디저트랍니다~ Suspiro de limeña 물론 리마에 단것들이 이것만 있겠어요~ 온갖 종류의 달달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페루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뽀록뽀록 살이 쪄서 왔다는 훈훈한 이야기! 페루의 흔한...카페 풍경 리마의 흔한... 둘세들 카페에서 사면 대충 6솔 전후 시장에서 구입하면 3솔 전후랍니다 리마라서 좀 비싼 듯 ^^;; 2012/05/08 - [적묘의 치차 모라다 레시피]달콤한 보라빛 페루전통음료, Chica Morada 2012/04/29 - [적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