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북이라고도 하고 앨범이라고도 하지요 주로 성장앨범이나 결혼같은 큰 행사에 제작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워낙 편히 바로바로 자기가 올려서 편집을 할 수 있으니까 다양하게 책을 만들 수 있답니다. 표지부터 선택이 가능한데요. 두께와 무늬가 요즘은 좀 다양해졌어요. 이건 모 공연 촬영으로 가서 담은 사진들로 묶은 공연다큐북이랄까요? 보통 한 페이지에 10~30장의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거야 편집자 마음대로!!! 공연사진이라서 여백의 미까지... 그냥 편히 볼 수 있게 흐름대로 사진만 배치해서 책을 만들어도 괜찮아요. 차이가 좀 있죠? 위에건 그냥 흐름대로 사진 배치고 아래건 진짜 책처럼 만들었어요. 소제목과 내용까지~ 그런가 하면 이건~ 고양이 성장 앨범 ^^;; 어느 분이 고양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