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13

[적묘의 부산]삼정더파크,동물원에서 만난 동물들, 펭귄,해달, 캥거루, 얼룩말, 사막여우

부산 어린이 대공원에 동물원이 있었는데한참 쉬다가삼정더파크로 재개장을 했어요. 부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동물원에 가네요. 연간회원 제도도 있고~ http://www.samjungthepark.com/ 다양한 이벤트들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게 좋아요!!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 전 2018 새해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기본적인 동물 보호에 대한 고민도 보이고.. 그러나..;;; 양심보관함은 쓰레기통이 되어버려서 당황..;; 옆에 다른 쓰레기통도 있던데..;; 여기저기 포토존이 있어서아이들 데려온 가족들은 정말 바쁘더라구요. 연인들도 종종 보이고 아직은 입구일 뿐!!! 더 올라가야합니다. 길은 좋아요. 경사가 있어도 유모차 다닐만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본격 동물원!!! 간단 현황판!!! 제일 먼저 반갑게 만났..

[적묘의 부산]금강공원,부산해양자연사 박물관,무료입장,동래구탐방코스

얼마만에 간 금강공원인가 싶습니다. 많이 변했더라구요. 정문 입구가 딱!!!! 바로 눈에 들어오게 길을 바꿨더군요.정비도 싹 새로 하고 날 잡아서 천천히편한 신 신고 동래구 탐방코스 온천장 풍류길을 걸어도 좋을 듯 온청장 풍류길 관광명소는저도 첨 봤어요 ^^;; 지자체가 활성화되면이런 다양한 것들을 하게 되지요. 정문만 통과하면다 몇백미터 안에이렇게 다양하게 있답니다. 공원 이용안내는 필수적으로 +_+인지하고 출발하시면 됩니다 놀랍게도!!!! 야생멧돼지가 이렇게 도심지 가까이 온다니..;;것도 조심 조심 놀이하기 좋은 공간들을 지나서 허브 정원을 지나면 부산 해양 자연사 박물관이 나온답니다 대상은 초등학생까지 정도 흥미로울 듯 중고등학생들은 관심있는 친구들만 좀 유심히 볼거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적묘의 아르헨티나]아이들이 미래다,전통의상 경연대회,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

남반구의 11월은 한국의 봄과 같습니다.11월 바릴로체 행사의 두번째 날 첫날은 전통 춤 경연대회였고두번째날은 전통의상 경연대회와 광장에서의 멋진 춤들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정말 이제야 봄이 시작되는구나~ 그런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산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가 있는바릴로체 정작 동네가 자리를 잡은 것은칠레 사람들이 넘어와서 점점 커지게 되었답니다. 워낙에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우는백인의 피가 짙어서작은 인디오 계열이 드문 편입니다. 그런데 원래 이쪽 원주민들도 키가 크다고 하네요 하지만 원주민들보다는1895년 경에는 오스트리아인, 독일인, 슬로베니아인, 칠레인 그리고 벨루노에서 온 이탈리아인들이 정착촌의 주민을 구성하기 시작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유명한 것이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일 정도지만여기 바..

[적묘의 아르헨티나]바릴로체,전통춤 경연대회,San Carlos de Bariloche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다녀온 것은 11월입니다. 아직도 맘은 저 어딘가를 걷고 있네요. 5월 5일 어린이날에 문득 떠오른 것이바로 바릴로체 봄, 전통춤 경연축제~ 사실 남미의 11월은 북반구의 5월이나 다름없죠.봄이거든요 ^^ 이제 얼음이 녹고빙하호에 물이 넘실거리고하늘이 예쁘게 빛을 내고남극과 가까운 이곳 파타고니아 바릴로체는 이제 살짝 낮이 길어지고 해가 지지 않게 되는 과정 중밤 9시가 되어야 노을이 집니다. 남미의 스위스 아름다운 마을 남극으로 가는 과정에서가장 큰 마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아래로 내려가면 점점 더 추워지고점점 더 환율이 치명적이 된다고 하지요 그 곳에서 광장 한 가운데 바릴로체 전통춤 경연 대회가 있었습니다. 가장 어린 커플~ 어찌나 예쁘던지~ 특히 스페인 침략자들이 들어왔..

[적묘의 코이카]페루 쿠스코, 꼬라오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다

여행의 방식은 다양하지만 그냥 화려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니라 일반적인 여행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실 방법이 없지요 요즘은 상품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래도 일상 속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삶 속에 섞여 들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여행이라기보다 생활이라서 낯선 환경이 주는 스트레스도 상당하거든요. 그래도 아시아의 다른 여러 나라들에 NGO로 봉사자로 다녀온 적이 있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긴 했었지요. 페루에서는 오히려, 리마, 수도에 있는 국립대학에서 수업만 하니까 아주 일부만을 보고 있다는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파견 10개월, 국내휴가로 쿠스코에 다녀오고 파견 11개월 들어설 때, 바로 지난주네요. 쿠스코에서 하는 의료봉..

[2011 서울국제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다른 세상을 열다

해마다 가는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몇년 전부터 가장 기대하는 전시회는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말하자면 새로운 세계!!! 일러스트 작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이렇게 조각조각 그림에 혼신을 담아 작품을 전시하고 옆에 작은 명함집을 달아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다양한 기법과 저마다의 개성!!!! 향과 맛이 다양한 그림들 쏙 뽑아오고 싶은 예쁜 그림들 언젠가 이들의 그림이 예쁜 동화책이 되어 혹은 어느 책의 삽화나 팬시 제품이 되어 제 손까지 오겠지요 따스하고 부드럽고 귀엽고 선명하고 감각적이기도 하고 감성적이기도 하고 툭 던지는 터프한 필치도 있고 끝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소재들과 저마다 다른 그림들이 다른 세상으로 가는 창이 됩니다. 이 많은 그림들 중에서 유독 고양이만 ..

[2011 서울국제도서전]주제가 있는 그림책, 소녀+볼로냐라가치상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꽤나 기대 했던 소녀가 주제인 그림책 전시에 정말 소녀가 앉아있더군요 ^^ 이렇게나 곱게 말입니다!!! 이번 도서전에서 여러가지 주제 전시가 열렸는데..;; 다 좀 소심합니다..;; 규모가 두가지 합해서 딸랑~~~ 이거..;; 뭐..단촐하죠??? 사람이 많을 때 가면 제대로..;;; 보긴 커녕..;;; 손에 한번 잡아나 보겄어요??? 공간도 충분한데 복본 좀 여러권 두지 싶더라구요..ㅡㅡ;; 참, 여기서 이벤트 하는 건 전시를 바로 찍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데 올려서 바로 천원짜리 팜플렛을 받을 수 있는 건데요 스맛폰없는 저 같은 사람은 아쉽죠..ㅡㅡ 있는 분들은 꼬옥 이런거 같이 해보세요 ^^ 도서전 안쪽에 작은 부스들엔 도서관이나 재능기부 관련도 좀 있으니까 찬찬히 둘러보세요 ^..

[2011서울국제도서전] 책이 살아있다!-세계의 팝업북 특별전

연인, 아이들 혼자 시간 때우기~뭐든 간에!!! 혹시 주말에 특별한 이벤트 고민 중이시라면 하루 정도 책이 푸욱!!! 빠져보는 것도 좋겠지요 ^^ 이번 주말 코엑스에서 국제 도서전 한답니다. 사람없는 평일에 빨리 다녀왔습니다 ^^;; 제가 가장 기대 했었던!!! 세계의 팝업북 특별전~~~ 요렇게 맛뵈기로 시작됩니다!!! 1930년대 팩들이라니!! 자체의 가치도 꽤나 높을 듯! 역시나 비싼 것들은..ㅡㅡ; 유리관에 곱게 곱게!!!! 따뜻한 느낌의 동화책 터프한 고양이 터프 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뭔가..ㅡㅡ;;;; 아저씨틱하지 않은가요? 개인적으로 탐나는 이런 것도 있구요 이것도 참 좋더라구요!!! 아마도...내 생애 언제 또 이런 책 보겠나 싶어서 유리 반사광에도 불구하고 기냥 막막 찍었어요 그리..